“해외 교제나 SNS에서 만난 사람이 갑자기 돈을 요구하나요?
‘로맨스 스캠’은 감정적 유대를 이용한 신종 금융사기입니다.
사랑을 빌미로 한 금전 요구, 이미 수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SNS나 데이팅 앱을 통한 ‘로맨스 스캠(romance scam)’ 범죄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국제 연인’ 혹은 ‘해외 주재원’ 등으로 가장한 사기범에게 속아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송금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번 송금이 이루어지면 자금 회수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초기 대응과 법적 절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로맨스 스캠이란?
“사랑을 이용한 신종 사기 범죄.”
로맨스 스캠은 인터넷·SNS·채팅 앱 등을 통해 접근한 후
‘진심 어린 연애 관계’를 가장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입니다.
피의자들은 대개 외국 군인, 의사, 투자 전문가, 해외 교민 등의 신분을 사칭하며
장기간 대화를 이어가며 피해자의 신뢰를 얻습니다.
이후
송금, 선물 배송비, 세금, 통관료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거나,
투자나 해외 송금 계좌 개설을 제안하면서 금전을 빼앗습니다.
2. 실제 피해 사례
“사랑 고백 후 3주 만에 2천만 원 송금.”
실제 A씨는 SNS에서 알게 된 외국인 남성과 매일 연락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는 ‘한국으로 곧 귀국하겠다’며 배송 서류, 입국 비용 명목으로 2천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A씨는 의심 없이 송금했지만, 그 후 연락이 끊겼고 계좌는 해외로 빠져나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상대는 해외 범죄 조직이 운영한 로맨스 스캠 계정이었습니다.
3. 법적 쟁점 — ‘국제 금융사기’로 분류
“사랑을 이용한 사기지만, 명백한 형사범죄입니다.”
로맨스 스캠은 단순한 연애사기나 채무 불이행이 아니라
**형법상 사기죄(제347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에 해당하는 범죄입니다.
특히 해외 계좌를 이용하거나 암호화폐로 자금을 이동시켰다면,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해외 범죄조직 연계 사기 사건으로 분류됩니다.
피해자는
금전 손해에 대한 형사 고소(사기죄),
송금 계좌에 대한 지급정지 신청,
피의자 정보 추적을 위한 국제 수사 요청
을 통해 대응해야 합니다.
4. 피해 발생 시 즉시 해야 할 일
“신고가 빠를수록 자금 회수 가능성이 높습니다.”
로맨스 스캠 피해를 입었다면 다음 절차를 즉시 밟아야 합니다.
① 거래 정지 요청 — 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송금 계좌 지급정지 신청
② 사기피해 신고 — 경찰서 또는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접수
③ 대화기록 보존 — SNS, 메신저, 이메일 캡처 및 대화 로그 확보
④ 송금증, 송장, 송금내역 확보 — 증거자료로 제출
⑤ 법률 대리인 선임 — 국제송금, 암호화폐 거래 포함 시 전문 법률 조력 필요
초기 24시간 내 대응이 자금 동결 성공률을 높입니다.
5. 피의자로 지목된 경우의 대응
“모르는 외국인 계좌의 돈이 들어왔다면, 당신도 공범 의심 대상입니다.”
로맨스 스캠 조직은 종종 국내 중간계좌(‘수금책’)를 이용합니다.
이 때문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일반인이 ‘자금세탁 공범’으로 수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본인 계좌가 이용되었다면,
계좌 개설 경위,
입금·출금 내역,
메시지 기록 등을 통해
‘범죄 이용 사실을 몰랐다’는 점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때 변호사 조력이 없다면,
무고한 사람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변호사의 조언
“로맨스 스캠은 빠른 신고와 법률 대응이 생명입니다.”
로맨스 스캠은 감정적 접근 → 금전 요구 → 자금 인출의 구조를 갖습니다.
따라서 피해자는 ‘사랑’이 아니라 ‘전형적 범죄 패턴’에 노출된 것입니다.
전문 변호사는
피해자 계좌추적 및 자금 동결 신청,
국제 수사기관(인터폴, 사이버수사대) 협조 요청,
피해 회복 및 손해배상 청구,
피의자 신원 추적 절차
를 신속히 진행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금 회수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지금 바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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