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우자의 월급이 밀리기 시작하면서 생활비, 교육비 등의 지출을 메꾸기 위해 대출로 돌려막기를 이어가다 결국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자녀 2명에게만은 가난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목표를 갖고 남편과 함께 최선을 다해 아이를 양육했습니다. 그러던 중 공장을 다니던 남편의 회사에서 월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시댁에선 부모님이 아프셔서 반복적으로 입원을 했습니다.
잦은 입원으로 인한 병원비, 생활비, 교육비 등 수입보다 많은 지출이 이어지자 현금서비스와 대출을 받았고, 그렇게 채무는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났습니다.
갈 수록 늘어나기만 하던 대출금을 감당할 수 없었던 의뢰인은 새로운 대출로 기존 대출을 돌려막길 반복하다, 결국 마지막 방법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109,953,855원
재산 가치: 2,701,168원
직업: 직장인
수입: 2,084,550원
부양가족 수: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월 변제금: 597,483원
변제 기간: 36개월
총 변제액: 18,891,894원
탕감률: 77%
의뢰인은 개인회생 폐지 후 재신청하는 경우였고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월 전까진 부양가족을 1.2인으로 인정받길 원하셨습니다. 이에 철저한 소명을 이어간 결과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월까지 부양가족을 1.5인, 추가 생계비까지 인정받는 내용으로 개시결정을 받았고, 77%의 높은 탕감률로 인가결정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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