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재산분할,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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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재산분할, 이 정도는 알고 시작하세요 

이루리 변호사

안녕하세요,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이루리 변호사입니다.

이혼 상담을 받다 보면 십중팔구 듣는 말이 "재산분할은 어차피 반반이니까 별로 복잡할 게 없겠네요"입니다.

그러나 정말 크나큰 오해입니다.

실제로는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30대70, 때로는 20대80까지도 나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혼 재산분할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들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기여도에 따라 달라지는 분할 비율, 이렇게 계산됩니다.

집안일만 했다고 손해보는 건 아닙니다.

전업주부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이 "나는 돈을 벌지 않았으니까 재산분할에서 불리할까?"인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법원에서는 가사노동과 육아도 엄연한 경제적 기여로 인정합니다.

기여도를 높여주는 요소들

  • 혼인 기간 (길수록 유리)

  • 가사와 육아에 전념한 기간

  • 배우자의 사업이나 직장생활을 뒷받침한 내조 활동

  • 상속받은 재산을 가계에 보탠 경우

기여도를 깎아내리는 요소들

  • 정당한 이유 없이 일을 하지 않고 놀고만 산 경우

  • 도박이나 사치로 가계에 손해를 끼친 경우

  • 외도나 폭력 등으로 가정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

실제 판례를 보면 이렇습니다

25년 결혼생활 동안 아내가 전업주부로 살림과 아이 키우기에 전념한 사건에서, 법원은 아내의 기여도를 60%로 인정했습니다. 반대로 남편이 10년간 도박으로 5억원을 날린 사건에서는 남편 몫을 30%로 제한했죠.

결혼 전 재산도 나눠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유재산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닙니다

결혼 전부터 가지고 있던 재산이나 상속받은 재산을 특유재산이라고 하는데, 원칙적으로는 나누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자가 그 재산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줬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결혼 전에 산 아파트를 아내가 20년간 관리하면서 임대료도 받고 리모델링도 해서 가치를 올렸다면, 그 증가분에 대해서는 아내도 권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실무 경험상 결혼 기간이 3년만 넘어도 특유재산의 상당 부분이 분할 대상으로 인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대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한 창작물입니다.

실제 인물과 상황과는 다를 수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입니다.

배우자가 숨긴 재산, 이렇게 찾아낼 수 있습니다

법원의 조사 권한을 활용하세요

이혼이 예상되면 배우자들은 온갖 방법으로 재산을 숨깁니다. 친척 명의로 옮기거나, 가상화폐로 바꾸거나, 허위 빚을 만들어내기도 하죠.

하지만 법원에서는 이런 꼼수를 막을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재산명시 신청을 하면 배우자가 법원에 모든 재산을 신고해야 하고, 거짓말하거나 신고를 거부하면 감치(구속)까지 당할 수 있습니다.

  • 금융정보 제출명령으로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에서 배우자의 모든 계좌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최근 5년간 거래내역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 사실조회 신청을 통해서는 직장에서 급여나 퇴직금 정보를, 국세청에서는 세무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최근 사건에서는 남편이 "재산이 하나도 없다"고 우겼지만, 이런 절차를 통해 숨겨둔 계좌에서 8억원을 찾아낸 적도 있었습니다.

해당 대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한 창작물입니다.

실제 인물과 상황과는 다를 수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입니다.

부동산의 분할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상황에 맞는 분할 방법을 선택하세요

재산분할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현물로 나누기는 아파트는 아내가, 상가는 남편이 가져가는 식입니다. 간단하지만 재산 가치가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팔아서 현금으로 나누기는 가장 공평하지만 매매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세금도 부담해야 합니다.

  • 한쪽이 부동산을 갖고 상대방에게 현금 주기는 거주 안정성은 좋지만 현금 마련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다면 주거 안정을 위해 세 번째 방법을, 노후 준비가 필요하다면 두 번째 방법을 주로 선택합니다.

협의이혼 후 2년, 놓치면 정말 힘듭니다

재산분할에선 시효관리가 중요합니다

협의이혼의 가장 큰 함정이 바로 재산분할 청구 시효가 단 2년이라는 점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남편이 수십억을 숨겨뒀어도 법적으로는 한 푼도 받을 수 없습니다.

실제로 이혼 3년 후에 상담을 받으러 온 분이 계셨는데, 남편의 숨겨진 재산이 10억원이나 되었지만 시효 때문에 속수무책이었던 안타까운 경우도 있었습니다.

시효를 막는 방법은 가정법원에 조정 신청을 하거나 재산분할 심판을 청구하는 것입니다.

신청만 해도 시효가 중단되니까 반드시 기한 내에 하셔야 합니다.

가압류 없이는 재산분할을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산 도피를 미리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혼 소송이 시작되면 배우자들은 재산 숨기기에 들어갑니다. 소송 개시 후 며칠 만에 수억원의 재산이 다른 사람 명의로 넘어가는 경우를 수없이 봤습니다.

가압류는 이런 재산 도피를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특히 부동산은 가압류를 걸어두면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해집니다.

타이밍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혼 의사를 드러내기 전에 미리 신청해야 하고, 가능하면 여러 재산에 동시에 걸어야 합니다.

최근 사건에서는 남편이 퇴직금 5억원을 빼려고 했지만 사전에 신청한 가압류 덕분에 계좌가 동결되어 재산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해당 대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각색한 창작물입니다.

실제 인물과 상황과는 다를 수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구성입니다.

가슴 아픈 고민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우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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