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동 424번지 일대에서 ‘의정부역 펠리스타워’라는 이름으로 약 1,70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립을 목표로 설립된 의정부동 지역주택조합은, 사업을 시작한 지 약 7년 만인 2023년에 어렵게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승인 이후에도 준공까지 상당한 기간이 더 필요할 뿐 아니라, 추가 분담금 문제가 불거지면서 다수의 계약자들이 계약 해지를 위해 법률 상담을 의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오늘은 해당 지역주택조합에서의 탈퇴 절차와 기 납입금 반환을 위한 법적 대응 방안을 정리해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이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계약자분들은 이번 내용을 참고하시어, 피해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효인 확정분담금 약정 안심보장증서 발급
최동욱 변호사의 검토 결과, 해당 지역주택조합은 계약자들에게 확정분담금을 보장하는 <조합원 안심보장제> 문서를 교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전국 각지의 지주택에서 발급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 <안심보장증서>와 동일한 성격을 지니며, 주로 조건부 전액 환불이나 확정분담금 약정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이 문서를 내세워 사업이 안전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전달해 온 것입니다. 이제 문서 내용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대략 다음과 같은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조합원 가입계약서에 기재된 납부 일정상의 금액을 확정 분담금으로 보고, 추가 납부는 없다.” 다만 이는 조합원들이 낸 분담금으로 형성된 공동 재산의 핵심 사항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확정분담금’ 약정을 유효하게 하려면, 사전에 총회 의결을 거쳐 조합원들의 승인을 받아야만 합니다.
문제는, 전국 다수의 지주택이 적법한 총회 의결 등 절차를 밟지 않은 채 계약 유도용으로 ‘안심보장증서’를 무리하게 발급해 왔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최근 수년간 여러 법원은 이러한 안심보장증서를 법적 효력이 없는 무효 문서로 일관되게 판단해 왔습니다. 저희 법인 역시 확정분담금 약정을 담은 안심보장증서를 근거로 한 사건에서 수천 건 이상의 승소를 이끌어 냈으며, 조합의 기망행위에 대한 법원의 인식은 장기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특별한 쟁점이 없는 한 소송을 통해 조합의 기망을 이유로 계약을 취소하고, 납입금 전액 반환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주택 가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소송 가능성을 정확히 진단하시고 신속하게 피해 회복 절차를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지역주택조합 사건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 중 하나는, 대부분의 조합이 패소 판결 후에도 납입금을 쉽게 반환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혼자 대응하기보다, 경험 많은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특히 변호사를 선정할 때는 승소 경험뿐 아니라, 승소 후 의뢰인의 피해금액을 실제로 회수한 경험이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은 소송과 동시에 강제집행 절차가 필수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조합 재산을 관리하는 신탁사를 상대로 추심금 청구 소송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끝까지 책임지고 회수 절차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지주택 관련 소송은 일반 소송과 달리, 승소 판결만으로는 종료되지 않고 실제 피해금을 상대방으로부터 받아내야 비로소 사건이 마무리됩니다.
따라서 법률 조력을 받을 때는, 성공보수를 승소 직후가 아닌 ‘피해금 회수 시점’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변호사를 선택해 안전하게 피해를 회복하시길 권합니다. 추가적인 상담이나 구체적인 피해 회복 절차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최동욱 변호사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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