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 폐업에 따른 빚으로 개인회생 신청, 탕감률 82%
불경기 속 폐업에 따른 빚으로 개인회생 신청, 탕감률 82%
해결사례
회생/파산

불경기 속 폐업에 따른 빚으로 개인회생 신청, 탕감률 82% 

이승진 변호사

탕감률 82.35%

오늘은 식당대란, 이혼, 코로나 등의 여파로 사업 운영이 실패하고 건강이 악화되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어린 시절 여유롭지 않은 가정에서 고등학교 중퇴를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 인천에 정착한 후 고깃집을 개업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1년도 못 버티고 폐업을 하게 되었고, 이혼까지 하게 됐습니다. 이후 도소매 사업을 시작하며 가게를 얻으려다 사기를 당해 엄청난 금전적 손해를 입었고, 그럼에도 노력을 거듭해 개업을 한 후 일에 열중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코로나로 인해 더 힘들어졌고, 의뢰인은 각종 대출을 받으며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지만 건강도 크게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더는 혼자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낀 의뢰인은 마지막 수단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139,525,758원

재산 가치: 106,009,930원

직업: 직장인

수입: 2,000,000원

부양가족 수: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월 변제금: 662,933원

변제 기간: 36개월

총 변제액: 23,627,052원

탕감률: 82.35%

최근 운영했던 사업장의 폐업과 소득 관련 소명을 철저하게 이어간 결과 이를 반영한 개시결정이 내려졌고, 82.35%의 높은 탕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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