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안 할 테니, 1,000만 원만 줘요.”
성추행 혐의가 없는데도, 이런 말을 듣고 두려움에 휩싸이셨다면 반드시 아래 사항부터 점검해보세요.
① 실제 고소가 접수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단순히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만으로는 아무런 법적 절차가 개시되지 않습니다. 고소장이 접수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경찰서 확인이나 법률대리인을 통한 사실관계 파악이 선행되어야 하며, 불안하다고 바로 돈을 보내는 건 오히려 위험합니다.
② 합의 강요성 발언은 역으로 "공갈죄"가 될 수 있습니다
“돈 안 주면 네 인생 끝” 같은 메시지는 협박죄 또는 공갈미수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문자, 카톡, 녹취 등 관련 대화는 모두 저장해두고, 역고소 가능성도 법률전문가와 검토하세요. 협박성 내용은 그 자체로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③ 혐의 입증보다 "무혐의 증명"이 중요합니다
성추행 사건은 진술 대 진술 구조인 경우가 많아, 본인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가 핵심입니다. CCTV, 문자, 목격자 진술 등 가능한 모든 자료를 수집해 대응 전략을 세워야 억울한 처벌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유선종 변호사의 조언
고소 협박? 감정 말고 전략이 먼저입니다.
실제 고소 여부부터 확인하고, 압박성 합의 요구는 증거화해 두세요.
전문가의 조력으로 상황을 주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불안하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꼭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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