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부부 이혼재산분할 - 기여도 60프로 인정 사례
안녕하세요. 조수영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맞벌이부부 이혼재산분할 사건에서 기여도 60프로를 인정받은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이혼소송을 제기함
의뢰인은 혼인기간이 5년된 아내로 남편의 무관심으로 인해 이혼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남편 또한 이에 동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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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산분할금을 최대한 인정받기를 원함
이 사건은 원고와 피고가 친정 및 시댁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고 맞벌이를 하였다는 점에서 쌍방 기여도가 유사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재산분할금은 최대한 인정받아 이혼 후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3. 재판부로부터 기여도 60프로를 인정받음
저는 이 사건 의뢰인의 대리인으로서,
1) 혼인기간 동안 아내가 경제활동 및 육아,가사를 담당하였고,
2) 아내의 친정에서도 이를 지원해주었으며,
3) 이혼 후 아내가 홀로 아이를 양육해야한다는 점,
을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아내에게 기여도 60프로를 인정한다는 판결을 내렸고 의뢰인은 원하는 재산분할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혼 재산분할의 경우 사건의 쟁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법리 및 판례에 근거하여 기여도를 더 높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보다 면밀하게 대응하여 해결하는 것을 권유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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