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헬스창을 창업했으나 곧이어 터진 코로나19로 매출이 큰 타격을 입어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헬스장을 오픈하고 잠도 줄여가며 열심히 일 해왔습니다. 그 덕분인지 창업 초반 입소문도 나며 꽤 잘 되었는데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로나19가 퍼지며 매출에 타격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배우자는 임신한 상태라 일을 하며 살림에 보탬을 주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직원들의 급여와 월세, 세금을 지급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출과 여러 금융기관 대출을 받으며 열심히 버텨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헬스장이 많이 생겨났고 같은 업종이다 보니 살아남으려면 규모를 확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열심히 살고자 했지만 영업장에서 벌어 들이는 금액으로는 그동안의 대출금과 이자를 갚을 수 없게 되어 결국 개인회생 신청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 145,025,017원
재산 가치 : 38,130,864원
직업 : 직장인
수입 : 2,181,398원
부양가족 수 :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월 변제금 : 757,082원
변제 기간 : 60개월
총 변제액 : 47,221,200원
탕감률 : 74.18%
④ 사건의 쟁점
사업장 비품 가격을 낮추어서 청산가치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적극적 소명이 필요하였습니다. 1천만 원 가량의 사업장 비품 가격을 적극적인 소명을 통해 반으로 낮추어 청산가치에 반영하였고, 그 결과 74.18%의 높은 탕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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