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피뎀, 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죠?
최근에 보아가 같은 SM소속사 방송인 전현무와 취중라방(라이브방송)을 하면서 물의를 빚었는데요. 그걸 보니 5년전 보아의 졸피뎀 밀반입 적발사실이 소환되었습니다. 불면증으로 시달리던 보아가 받은 처방전을 이용해 일본에서 졸피뎀을 들여오다 적발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다행히 혐의없음 받긴 했어요.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고유정이 살해를 위해 구매한 것도 졸피뎀입니다. 범행시 고유정보다 무거운 전남편에게 졸피뎀을 투약하게 했다고 의혹이 일었던 대목입니다.
에이미도 졸피뎀으로 두 번 이상 처벌받았습니다. 물티슈 유명업체 대표도 졸피뎀 투약 후 교통사고를 낸 적도 있습니다.
📌 졸피뎀, 수면제로 사용되지만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약물입니다.
실제 졸피뎀은 수면제로 쓰이는 약품입니다. 수면 전문의는 불면증이 왔을 때 졸피뎀을 막바로 쓰면 안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수면습관 교정이나, 수면 다원 검사도 없이 졸피뎀을 과다 처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약처에 의하면 수면제로 알려져 있는 졸피뎀은 하루 10미리그램 이상 처방하면 안되고 치료기간도 4주를 넘기면 안되며, 만18세 미만 환자에게 처방해서도 안되는 약입니다.
또한, 정해진 용법을 지키지 않고 장기간 복용하면 내성이 생기면서 점점 더 높은 용량을 필요로 하고,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시에는 의사 처방 범위 내에서 용법을 지켜 먹어야 합니다.
📌 졸피뎀, 단순한 수면제가 아닙니다.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 라목‘에 해당하는 마약류(제2조 제3호 라목)입니다. 의사의 처방 없이 소지하거나 투약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단순 알선, 수수, 소지, 투약, 제공: 마약류관리법 제61조 제1항 제5호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 밀수입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이하 벌금
졸피뎀은 치료 목적 외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불법적인 소지나 사용은 중대한 법적 책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졸피뎀을 포함한 마약류의 취급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형요소로는 복용량, 약물 의존성이나 재범여부 등이 함께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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