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엠티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기남자로부터 강제로 성관계를 당한 사안에서 가해자를 고소하여 징역형에 처하게 한 성공사례
가.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20대 여성으로, 대학교 학과 엠티에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같은 과 동기인 피의자로부터 강제로 성관계를 당하였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과음으로 인해 의식이 흐릿한 상태였으며, 피의자는 의뢰인을 숙소 내 별도의 방으로 데려가 의뢰인의 만취 상태를 이용하여 성폭행을 저질렀습니다. 의뢰인은 다음 날 아침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성폭행 피해 사실을 인지하였으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성폭력 증거 채취 및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피의자를 강간 혐의로 고소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왔습니다.
나. 사건의 특징
본 사건의 특징은 대학 내 선후배 관계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으로, 피해자가 만취 상태에서 저항할 수 없는 상황을 이용한 준강간 사안이라는 점입니다. 형법 제299조에 따르면,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한 자는 준강간죄로 처벌됩니다. 본 사건에서는 피해자의 만취 상태를 이용한 성범죄가 문제되었으며, 특히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과 동기로 대학 생활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이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또한 대학 내 성폭력 사건의 특성상 2차 피해 방지와 피해자의 학업 및 일상생활 보호가 중요한 쟁점이었습니다.
다. 변호사 조력사항
1) 증거 수집 및 보존: 본 법무법인은 의뢰인이 병원에서 받은 성폭력 증거 채취 결과, 진단서, 엠티 장소의 사진, 숙소 배치도, 당시 함께 참석했던 학우들의 진술 등 관련 증거를 신속하게 수집하고 보존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신체에서 채취된 DNA 증거와 피해자의 만취 상태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 확보에 주력하였습니다.
2) 피해자 진술 지원: 경찰 및 검찰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진술 조력인을 동석시키고, 피해자가 일관되고 명확한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불필요한 추측이나 과장 없이 기억나는 부분만 진술하도록 조언하였습니다.
3) 법정 증언 준비: 피해자가 법정에서 효과적으로 증언할 수 있도록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고, 반대신문에 대비한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법정 증언 전 심리 상담을 받도록 조언하고, 증언 과정에서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4) 피해자 보호 조치 신청: 피해자가 대학 내에서 2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 조치를 신청하였습니다. 특히 피의자와의 분리 조치, 피해자의 학업 지원, 심리 상담 지원 등을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대학 내 성폭력 상담소와 연계하여 피해자가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5) 증인 확보 및 진술 확보: 엠티에 함께 참석했던 학우들의 진술을 확보하여 피해자의 만취 상태와 피의자의 행동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수집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자력으로 이동할 수 없을 정도로 만취했다는 점과 피의자가 피해자를 별도의 방으로 데려간 장면을 목격한 증인들의 진술을 확보하였습니다.
6) 법의학적 증거 분석: 피해자의 신체에서 채취된 DNA 증거, 상해 흔적 등에 대한 법의학적 분석을 통해 피의자의 범행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를 확보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신체에서 피의자의 DNA가 검출된 점을 강조하여 성관계 사실을 입증하였습니다.
7) 피해자 심리 상담 지원: 피해자가 범죄 피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심리적 충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고, 이를 통해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였습니다.
라. 사건의 결과
검찰은 본 법무법인이 제출한 증거자료와 피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피의자를 형법 제299조 준강간 혐의로 기소하였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 측은 피해자의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하였으나, 본 법무법인은 피해자의 만취 상태를 입증하는 증인 진술, 법의학적 증거 등을 통해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였음을 명확히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피해자가 자력으로 걷거나 의사결정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만취했다는 점, 피해자가 성관계에 동의했을 가능성이 극히 낮다는 점 등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증거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피고인의 준강간 혐의를 인정하고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였습니다. 또한 법원은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성폭력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가해자에 대한 정당한 처벌을 이끌어내고, 자신의 피해 사실을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 적용법조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형법 제299조에 따르면,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강간) 또는 제298조(강제추행)의 예에 의하여 처벌합니다. 본 사건에서 피고인은 피해자의 만취로 인한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한 행위로 준강간죄가 인정되었습니다. 형법 제297조에 따르면,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강간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피고인은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징역3년] 대학교 엠티 준강간 사건 고소 성공 사례!](/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ce986b9ca126d2dc36f7282-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