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결혼 이후 전업주부로 지내며 가사와 자녀 양육에 전념해왔고, 배우자는 대기업에 재직하며 고소득을 올려왔습니다. 부부는 이혼에는 동의했지만, 재산분할 및 자녀의 친권·양육권 문제에서 갈등이 있었고, 의뢰인은 자녀의 복리를 고려해 양육권 확보와 충분한 양육비를 원했습니다.
이에 본 변호사를 통해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특징>
재산분할에서는 각자의 재산형성 기여도가 핵심인데, 전업주부는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리한 입장에 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재산 대부분을 보유한 상황에서는 숨겨진 재산의 발견과 가압류 조치가 중요합니다.
친권·양육권은 자녀의 복리를 기준으로 판단되며, 실제 양육자의 양육능력 및 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양육비 산정은 부모의 소득 수준에 따라 결정되며,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의 경우 상대 배우자의 부담 비율이 높아집니다.
<변호사의 조력>
변호인은 이혼·가사소송에 특화된 전문가로서, 전업주부인 의뢰인이 높은 재산분할 비율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략적 접근을 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주요 주장으로 의뢰인의 기여도를 강조했습니다:
혼인기간이 길고, 그 동안 의뢰인은 가사와 양육을 전담했다는 점
자녀가 질환을 앓고 있어 의뢰인이 전적으로 돌보았다는 점
배우자는 자녀 양육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의뢰인의 절약 덕분에 부부재산이 증식했다는 점
상대방 명의의 주식, 부동산 등 재산을 철저히 파악하고, 재산을 빼돌릴 위험에 대비해 가압류 조치를 실시하였습니다.
친권·양육권과 관련해, 자녀의 복리를 고려하여 의뢰인이 양육자로서 가장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상대방의 고소득을 반영한 적정 양육비 청구도 병행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총 20억 원가량 규모의 재산 중 6억 5,000만 원을 재산분할금으로 수령
자녀의 친권 및 양육권 확보
양육비로 매월 180만 원이라는 상당한 금액을 지급받기로 결정
<사건의 의의>
이혼 소송의 결과는 사실관계를 어떻게 주장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전업주부가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입증하여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고도의 전략과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본 사건은 변호인이 ▲철저한 사실분석 ▲은닉 재산 발견 및 보전조치 ▲설득력 있는 기여도 주장 ▲자녀 복리 중심의 양육권 전략 등을 바탕으로 재산분할과 양육권 모두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한 대표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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