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의뢰인은 병원을 이용한 후 불편했던 경험을 네이버 후기글로 남겼고, 이에 병원 측은 해당 후기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에 해당한다며 의뢰인을 고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되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특징>
최근에는 소비자 후기에 대해 사업자가 형사 고소로 대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해 악의적으로 후기를 작성한 경우에는 처벌될 수 있지만, 사실에 근거한 소비자의 평가라면 무혐의 입증이 가능합니다.
특히 명예훼손죄는 법적으로 ▲명예훼손적 표현 여부 ▲공연성 ▲특정성 ▲진실성 및 공익성 등 복잡한 쟁점이 따르기 때문에 전문적인 법률 검토와 대응이 필수적입니다.
<변호인의 조력>
본 사건을 맡은 변호인은 형사 및 명예훼손 사건에 특화된 전문 변호사입니다.
초기 상담에서부터 사건의 성격을 판단하여 무혐의 주장 전략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대응했습니다.
변호인은 경찰 조사에 직접 의뢰인과 동석하여 진술을 도왔고, 다음과 같은 핵심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설명했습니다:
후기 내용은 의뢰인의 실제 경험에 기반한 사실적 표현이며 허위가 아님.
병원 측의 고소는 감정적인 대응으로 보이며 고의적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의 의도는 없었음.
해당 표현은 명예훼손적이지 않으며, 위법성 조각사유가 인정되어야 함.
변호인의견서를 통해 사실관계 및 법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방어했습니다.
<사건 결과>
경찰은 변호인의 의견과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의뢰인의 후기 작성이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혐의없음(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건의 의의>
명예훼손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형사 사건입니다. 사소한 표현도 법적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법적 쟁점에 정통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은 의뢰인이 단순한 후기 작성으로 인해 처벌 위기에 처했지만,
형사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무혐의 결정을 이끌어낸 성공 사례입니다.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억울한 처벌을 막기 위해선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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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 업무방해] 부정적인 후기 고소 - "혐의없음"](/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b1a14703caf680b54b245ea-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