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특유재산에 대한 기여도가 25프로 인정된 사례
안녕하세요. 조수영 변호사입니다.
오늘은 신혼이혼사건에서 배우자의 특유재산에 대한 기여도 25프로가 인정된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남편이 먼저 이혼소송을 제기함
의뢰인의 남편이 먼저 의뢰인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 또한 반소를 제기하였는데, 의뢰인은 남편 명의 아파트에 대해 재산분할을 요구하였으나 남편은 이를 거부하였습니다.
의뢰인의 혼인기간은 다소 짧았기에 재판부와 조정위원 또한 10프로 내외로 인정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2. 의뢰인에게 기여도가 25프로 인정됨
이에 저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1) 남편 명의 아파트는 소송을 진행하며 가액이 상승하였고,
2) 아파트 매입시 의뢰인이 아파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며 남편을 설득하였다는 점,
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저의 주장을 인용하여 의뢰인의 기여도를 25프로 인정한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짧은 혼인기간이었으나 기여도가 상당히 인정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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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