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사기] 이체알바? 보이스피싱 사기 대응 방법
[보이스피싱/사기] 이체알바? 보이스피싱 사기 대응 방법
법률가이드
사기/공갈형사일반/기타범죄

[보이스피싱/사기] 이체알바? 보이스피싱 사기 대응 방법 

김수열 변호사

안녕하십니까? 사이버 범죄 로펌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김수열 대표 변호사입니다.

​

​

저희는 사이버 범죄인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기 사건을 전담해오고 있는데요.

​

​

때문에 여러분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용돈벌이 겸 생활비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코로나 이후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재택근무 아르바이트가 급증하고 있다 보니,

​

​

여러분과 같이 이체알바로 보이스피싱 사기에 연루된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

​

저희도 상담을 하다 보면 사회 초년생, 가정주부 등 변화하는 시대에 익숙하지 않은 의뢰인분들이 억울하게 사기 피의자에 놓이신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

하지만 문제는..

​

​

아무리 사회 경험이 없어 몰랐다고 할지라도 이체알바로 연루되었다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

​

이체를 통해 보이스피싱 사기에 연루될 경우 적용될 처벌 수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사기죄

계좌이체를 통해 피해자가 속임을 당해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면 10년 이하의 징역형 혹은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제49조)

자신의 계좌를 대여하거나, 타인의 계좌를 이용해 자금을 이체하는 행위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형 혹은 2,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한다.

​

정확한 아르바이트 업무에 따라 다릅니다만,

​

​

일반적으로 사기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이 적용되어 처벌될 수 있습니다.

​

현재 보이스피싱 사건의 범죄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어 여러분과 같이 단순 가담자 또한 공범으로 연루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

​

특히나 대한민국은 미필적 고의도 인정하고 형사적 책임을 묻고 있는 상황입니다.

​

​

미필적 고의는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이를 용인하고 행위를 실행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

​

사회적으로 계좌이체 아르바이트에 대한 보이스피싱 문제를 거듭 강조해왔던 만큼,

​

​

그저 막연히 '고액 알바인 줄 알았다'라는 말만으로 처벌을 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

​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막막한 마음이 크실 거라 생각합니다.

​

​

이런 분들을 위해 저희가 실제 의뢰인분들께 전해드리는 대응 방법을 공유해 드리려 합니다.

​

​

물론 아래 저희의 대응 방법이 절대적으로 선처를 이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

다만 법리적 근거에 따른 쟁점을 근거한 방법인 만큼,

​

​

참고하신다면 각 상황에 맞는 선처를 이끌기 위한 전략을 세우시는데 용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 )

​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이체알바

전담 로펌이 전하는 대응 방법

​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

보이스피싱 사건은 '미필적 고의'까지 인정하여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

​

때문에 정확하게 범죄 사실을 인지하고 한 아르바이트가 아니어도 처벌을 피하기 어려운데요.

​

​

그렇다면 이때 살펴볼 요인은 1가지입니다.

​

​

바로 '과실'입니다.

​

​

미필적 고의와 과실의 경계는 사실관계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

​

만일 미필적 고의가 아닌 과실이 인정된다면..

​

​

처벌을 받더라도 기소유예와 같은 선처를 이끌어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

기소유예?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

​

이는 검찰의 불기소처분 중 하나입니다.

​

​

처벌을 내리는 재판 자체를 유예하는 것으로 형 집행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전과 기록도 남지 않습니다.

​

​

더하여 수사 기록 또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폐지됩니다.

​

​

때문에 혐의를 인정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끌 수 있는 최상의 선처인 것이지요.

​

​

만일 여러분과 같이 단순 가담자로서 '과실'이 인정된다면,

​

​

기소유예와 같은 최상의 선처를 이끌 가능성이 큽니다.

​

​

그렇다면 어떻게 과실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

그 핵심 대응 방법은 3가지입니다.

​

​

1) 불법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 없었다는 부분

: 본인이 받은 업무(이체알바)가 불법행위임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정황

​

​

2) 상식적 의심을 불가능하게 속인 부분

: 고용주가 합법적인 회사를 가장하였거나, 정상적인 거래처럼 보이기 위해 속였다는 정황

​

​

3) 가담 정도와 역할의 소극성

: 본인의 역할이 단순히 계좌를 제공하거나 송금하는 등 소극적인 역할에 그쳤다는 정황

​

​

저희를 찾아주신 의뢰인분들의 감사 카톡 후기입니다.

​

위 3가지 중 부합하는 부분이 존재한다면,

단순 과실을 입증하여 선처를 이끌어볼 수 있겠지요.

​

​

실제로 사회 초년생이거나 전업주부로 사회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고액 아르바이트를 믿었다는 부분에서 법원에게 과실을 주장해 볼 여지는 충분합니다.

​

​

저희가 이러한 근거로 보이스피싱 단순 가담에서 과실을 인정받고 선처를 이끌어왔기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

따라서 이체알바로 현재 최상의 선처로 마무리하고 싶으시다면,

​

​

'과실'을 입증하여 기소유예로 마무리하는 대응 방법을 강구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오늘 저희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

​

다만 저희가 실무에서 사용한 전략을 모두 공개해드렸다 할지라도..

​

​

일반인 분들이 위 칼럼만으로 곧바로 사건에 적용하여 기소유예라는 최상의 선처를 이끄는데 무리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

이런 분들은 저희가 아니어도 좋으니, 실력 있는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

선임하시라는 뜻이 아닙니다.

​

​

실력 있는 조력자와 제대로 된 상담 1번만 받아봐도 내 상황에서 이끌어볼 최선의 대응 방법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

만약 위 글을 읽으신 후에 저희 로펌에 신뢰가 생기셔서, 상담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로 바로 연락 주셔도 좋습니다.

​

​

저희 믿고 연락을 주시는 만큼, 그에 부끄럽지 않도록 올바른 해결책을 제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그럼 저희는 다음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김수열 변호사가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528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