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사기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한동안 구매대행알바 사기와 선입금 사기가 득세하더니,
최근에는 "공모주 당첨"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후 수천만원을 가로채는 일당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요지는
"공모주 당첨은 100% 사기" 라는 것입니다.
공모주 당첨 사기가 무엇인가
[사례 1]
휴대전화로 전화가 옵니다.
이벤트로 공모주에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응모를 한적이 없는데 무슨말이냐고 말하자,
주식거래한 사람이면 자동응모가 되었고, 공짜로 5주를 받으라고 말합니다.
이후 곧 상장되는 주식이 있으니, 구매해보지 않겠냐고 제안합니다.
[사례 2]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주식종목추천계정을 보게 됩니다.
문의해보니 밴드 가입을 하라고 합니다.
밴드에 가입하니, 사설매매프로그램을 깔라고 합니다.
소액만 해보라고 합니다.
실제로 수익이나고, 인출도 가능합니다.
추가로 담당자가 배정받은 공모주에 당첨이 되었고,
3,500만원어치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공모주를 구매해야만 그동안의 수익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공모주에 당첨되었다는 말로 사람을 현혹하여,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것을 공모주 당첨 사기라고 합니다.
최근에 생긴 신종 사기 유형 중 하나입니다.
공모주 당첨은 사기인가?
공모주는 개인이 거래할 수도 없고,
따로 빼놓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한 공모주 청약을 통해 공식적으로 매수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특별공모주라는 것도 실체가 없는 거짓입니다.
즉, 공모주 당첨은 애초에 성립될 수 없는 말입니다.
속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공모주 당첨이라는 말이 들리면 무조건 100% 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돈을 지급했다면? 돌려받는 방법
공모주 당첨 사기에 속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약 이미 돈을 지급한 이후라면,
가해자를 찾는 작업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우선입니다.
가해자 수색을 위해서는,
경찰에 정식 고소장을 접수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투자사기는 수사가 어렵고, 가해자를 찾아 낼 확률과 기소율이 높지 않기 때문에,
고소는 반드시 법률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찰은 고소장을 접수받으면,
입금 은행에 영장 청구를 하고 입금자를 소환합니다.
입금자는 아래 세가지의 반응을 보입니다.
나도 피해자다
계좌만 빌려주었을 뿐, 가담하지 않았다
가담했다
가해자가 특정되고,
가담한 것으로 인정되면,
가해자를 상대로 합의 시도를 해보거나 민사소송을 통해 금원반환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반환 가능성 몇프로?
공모주 당첨 사기와 같은 신종 사이버사기 사건의 경우,
가해자 특정 자체가 쉽지 않을 뿐더러,
가해자도 돈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돈을 돌려받는 사례는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사 고소를 통한 피해신고를 하셔야 합니다.
피해신고를 하지 않으면, 돈을 돌려받을 확률은 사실상 0%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적게는 수배 많게는 수백배의 수익을 내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묻지도말고 따지지도말고 공모주를 추천하는 전화를 받으면 무조건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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