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은 반소 제기 그러나 조정 성립
이혼 사건에서 서로 혼인 생활 파탄 귀책 사유가 상대방에게 있다며 반소까지 제기된 사건입니다.
이혼 사건에서 조정은 양 당사자에게 거의 유일한 윈-윈 전략 이라고 보셔도 무방할만큼, 이혼 소송은 양 당사자 모두 물질적 소모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큽니다. 특히, 성격 차이 등으로 혼인 관계가 파탄난 경우 뿐만 아니라, 부부재산 형성에 일방의 노력이 현저히 큰 편이어서 재산분할에 대한 저항심리가 큰 경우나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억울한 심정 때문에 논쟁이 격해지는 경우에도 반소제기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변호인은 양 당사자가 냉정을 되찾고 서로에게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특히 재산 상황이나 위자료 청구 이유, 양육권 다툼에 있어 주변인들과 자녀들의 의견을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조정을 성립시키기 위한 첫걸음 입니다. 물론, 의뢰인과 변호인 사이의 강한 신뢰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본건은 서로 상대방을 비난하며 반소까지 제기된 사건이었으나, 설득과 인내를 통해 의뢰인을 진정시키고 소송에 비해 조정이 양 당사자 모두에게 윈-윈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후 그 과정에서 얻게 된 의뢰인의 신뢰를 바탕으로 조정을 성립시킨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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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성립] 반소까지 제기된 상황이었으나 결국 조정 성립](/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f10144ca2f0f301e1483ea5-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