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와 블록체인(5)
암호화폐와 블록체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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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블록체인(5) 

송인욱 변호사

1. 오늘은 다섯 번째로 암호 화폐의 채굴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하는데, 암호 화폐는 블록체인의 특성상 채굴을 통해 발굴이 되는데, 비트코인의 경우 초기에는 채굴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았고, 10분마다 50코인이 새로 생겨나서 개인용 컴퓨터로도 단기간에 많은 코인을 캘 수가 있었습니다. ​


2. 하지만 블록의 길이가 길어지면 난이도가 높아지고 발행량은 줄어들도록 설정되어 있어서 2013년 11월에는 10분마다 생겨나는 코인이 25코인으로, 2017년 경에는 12.8. 코인으로 줄어들었던 바, 채굴은 경쟁 방식이어서 'ASIC' 같은 값비싼 전용 채굴기를 대량으로 연결하여 채굴하는 쪽이 유리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일반 그래픽 카드를 이용하는 개인은 많이 줄었습니다.


3. 암호 화폐를 이용하여 이를 사고파는 일을 코인 간 거래라고 하는데, 암호 화폐마다 블록체인 연결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거래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거래소는 암호 화폐 시세를 비교한 뒤 현금 가치를 일대일로 맞춰 교환해 주는데, 이러한 이유로 현금이 없이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4. 암호 화폐 중 비트코인의 경우 발행량은 2,100만 개로 정해져 있는데, 1비트코인을 소수점 아래 8자리인 0.00000001 비트코인까지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그 양이 어마어마한데, 이 최소 단위를 사토시라고 하는데, 발행 초기에는 1비트코인의 가치가 너무 적었기 때문에 소수점 아래 단위는 큰 의미가 없었으나, 1비트코인의 가격이 1천만 원도 넘는 시점이 되자 1사토시가 1원의 가치가 넘게 되었던 바, 사토시, 마이크로 비트코인, 밀리 비트코인 등 구분 단위가 여러 개로 나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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