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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불법취업 임금체불, 노동청 신고 대신 민사로 전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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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불법취업 임금체불, 노동청 신고 대신 민사로 전부 승소 

김연수 변호사

원고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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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믿었던 지인에게 배신당하고 정당한 노동의 대가조차 받지 못한다면

그 억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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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에서 발생한 불법취업 문제라면 국내 노동청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혼자서 막막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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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근로계약서가 없더라도,

비자 문제가 얽혀 있더라도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방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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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해외 한인 업소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을 민사소송을 통해

전부 승소로 이끌어낸 김연수 변호사의 성공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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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관계

의뢰인은 해외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지인으로부터

함께 일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현지는 인건비가 비싸고 구인이 어려워,

한인 사장들이 관광비자로 입국한 사람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일을 시키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의뢰인 역시 별도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채

식당과 매장에서 휴일도 없이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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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뢰인이 마주한 현실은 열악했습니다.

다른 직원의 집에 얹혀 지내며 부실한 식사를 제공받았을 뿐,

약속된 급여는 단 한 푼도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지인이라는 이유로 돈을 주겠다는 말만 믿고 묵묵히 일했지만,

고용주는 같은 방식으로 다른 관광객들을 채용하며

의뢰인을 쫓아내듯 한국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귀국 후에도 밀린 임금을 주겠다던 약속은 끝내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의뢰인은 한때 친했던 지인을 상대로 소송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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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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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해외에서 관광비자로 근로를 제공한

불법취업 상태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의 구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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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명시적인 근로계약서가 없는 상황에서

근로 제공 사실 및 구두로 약속한 미지급 임금액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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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국내 행정기관(노동청 등)의 개입이 어려운 사안에서

민사소송을 통한 피해 회복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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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률 포인트

일반적인 임금체불 사건은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넣어

근로감독관의 조사를 통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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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 사건처럼 해외에 위치한 한인 업소에서 불법으로 취업하여

일한 경우, 근로자로서의 법적 지위를 온전히 보장받기 어려워

국내 노동청의 행정적 도움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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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각지대에서는 결국 '민사소송'만이 유일하고

확실한 해결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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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정식 근로계약서가 없고 관광비자 신분이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노동력을 제공하고 고용주가 그로 인해 금전적 이득을 취했다면

부당이득 반환이나 약정금(미지급 임금) 청구를 통해

법적으로 다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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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근로 사실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간접 증거들을 철저하게 구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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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 전략

김연수 변호사의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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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노동청 진정 대신 신속한 민사소송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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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불법취업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행정적 구제가 불가하다는 점을 빠르게 판단하고,

불필요한 시간 낭비 없이 고용주를 상대로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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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객관적 증거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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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가 없는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의뢰인이 현지에서 체류하며 다른 직원과 함께 거주했던 정황,

업무와 관련된 정황 증거, 고용주가 미지급 급여를 주겠다고 약속했던 대화 내역 등을

꼼꼼하게 수집하여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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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정확한 청구 금액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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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로 약속받았던 체불 액수를 명확히 특정하고,

지연손해금(이자) 및 재판에 소요되는 소송비용까지

상대방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변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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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 법원은 의뢰인이 청구한 미지급 금액을 모두 인정하며

사실상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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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 과정에서 이자 계산 기준일이 소장 부본 송달일에서

판결 선고일까지로 일부 조정(연 5%)되기는 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원금 전액과 지연이자,

그리고 소송비용까지 피고(고용주)가 전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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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의뢰인은 소송비용을 포함하여 청구했던

1,5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완벽하게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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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의 한인 업소들이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 지인을 초청하거나

관광객을 상대로 불법 취업을 유도하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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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임금이 체불되더라도 피해자가 자신의 불법 체류 및 취업 사실 때문에

적극적으로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악용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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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행정적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민사적인 권리는 충분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억울한 피해를 입었다면 포기하지 말고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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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지인에게 속아 타국에서 휴일도 없이 착취당했던 의뢰인은

크나큰 상처를 안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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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철저한 법리적 검토와 신속한 소송 제기를 통해

억울하게 받지 못했던 노동의 대가를 이자까지 더해 모두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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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변호사는 앞으로도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막막함을 느끼는 의뢰인들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 드리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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