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늦은 밤 만취한 채 낯선 다세대주택 마당과 외부 계단을 지나 피해자 집 앞 복도까지 들어가 주거침입으로 입건되었습니다. CCTV에 모습이 찍혔고 본인은 기억이 없어 변명으로 보이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잠금장치 없는 공용부분에 들어간 것만으로 주거침입이 되는지
기억이 없는 상황에서 침입 고의를 어떻게 부정할지
변호인의 대응
담장이 터져 있고 대문·계단·복도에 잠금이나 출입문이 없던 건물 구조를 제시
휴대전화 위치 기록, 음주 영수증, 자택과 비슷한 건물 외관으로 착각을 뒷받침
직후 지인에게 길을 잃었다며 전화한 정황 등 도주와 다른 행동을 부각
결과
수사기관은 개방된 공용부분 출입이고 착각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며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그날 동선을 보여 줄 위치 기록과 영수증 등을 모아 두세요.
공용부분 출입은 개방 상태와 출입 방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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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