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근무 중 분실물을 찾으러 온 사람에게 신분 확인 없이 물건을 내주었는데, CCTV에 받아 간 사람이 찍히지 않았다는 이유로 절도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일 행적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점까지 거짓말의 정황으로 의심받았습니다.
핵심 쟁점
CCTV에 제3자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범인으로 볼 수 있는지
기억이 불분명한 진술을 거짓으로 볼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CCTV 설치 위치와 촬영 범위를 분석해 사각지대 존재 입증
반복 업무 특성상 기억이 흐린 것은 자연스럽다는 점 소명
절차 미준수에 대한 도의적 책임으로 형사조정에서 사과와 변제
결과
검찰은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CCTV가 있다고 모든 장면이 찍히는 것은 아니므로 촬영 범위부터 확인해 보세요.
업무상 절차를 지키지 못한 부분은 별도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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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