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대학생인 의뢰인은 지인과 클럽에서 놀다 바 테이블 위 남의 양주 한 병을 함께 가져간 혐의로 신고되었습니다. 특수절도는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만 규정되어 벌금형이 없고, 의뢰인은 이미 경찰 조사에서 지인의 단독 범행이라며 부인한 상태였습니다.
핵심 쟁점
CCTV를 근거로 공모를 강하게 의심하는 수사기관의 판단을 뒤집기 어려운 점
무죄를 다툴지, 전과를 남기지 않는 목표에 맞춰 입장을 바꿀지
변호인의 대응
수사기관 입장을 파악한 뒤 범행을 인정하고 기소유예를 받는 방향으로 재정리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불원 의사 확보
만취 상태의 소극 가담, 초범, 반성, 가족 탄원, 작은 피해와 회복, 대학생으로서의 불이익을 의견서로 제출
결과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여럿이 함께 물건을 가져가면 소액이라도 벌금형이 없는 특수절도가 될 수 있습니다.
부인을 유지할지는 증거관계와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함께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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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