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외식업체 조리사인 의뢰인은 두 번째 만난 식사 자리에서 업계 유명인과 상대 거래처 대표를 안다며 한마디면 거래를 끊게 할 수 있다는 취지로 겁을 주고 수백만 원을 받았다는 공갈 혐의로 송치되었습니다. 발언과 송금 사실이 분명해 혐의를 다투기는 어려웠습니다.
핵심 쟁점
무리한 부인 대신 기소유예 사유를 어떻게 갖출지
초범이자 홀어머니를 부양하는 의뢰인의 생계 보호
변호인의 대응
술자리 대화 경위, 보름가량 지나 통장에서 송금을 발견하고 돌려주려 연락했던 사정을 의견서로 정리
형사조정에서 직접 사과하고 받은 돈보다 많은 합의금을 지급해 합의서와 고소취소장 확보
수사경력도 없는 초범임을 확인하고, 재직·부양 증빙,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접수증, 반성문과 탄원서 제출
결과
검찰은 동종 전력 없음, 주취 중 우발적 범행, 합의와 처벌불원, 반성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기소유예는 혐의가 인정된 처분이어서 수사경력 자료는 남는다는 점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직장과 부양 사정은 말이 아니라 증명서로 뒷받침해야 참작 사유로 반영되기 쉽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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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