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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위증 사건, 집행유예로 선처 이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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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위증 사건, 집행유예로 선처 이끈 사례 

백준기 변호사

집행유예

결과: 집행유예

사건 개요

의뢰인은 지인과의 다툼 과정에서 수영장에 빠지게 된 사건과 관련하여, 상대방을 허위로 고소하고 법정에서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이후 관련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진술을 한 점도 추가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혐의가 중대하여 실형 선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의뢰인은 법무법인 프런티어에 변호를 의뢰하였습니다. 무고와 위증 혐의가 함께 적용되어 심리적으로도 큰 부담을 겪으셨던 사안이었습니다.

쟁점 허위 고소 및 허위 증언에 따른 무고죄와 위증죄의 성립 여부, 그리고 범행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이었습니다.

사건의 진행

법무법인 프런티어 변호사는 의뢰인이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법원에 적극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특히 위증 내용이 관련 폭행 사건의 재판 결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범행의 결과적 파급력이 제한적이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 그리고 나이와 가족관계 등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제시하여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을 뒷받침하였습니다. 이러한 변론 전략을 통해 법원은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를 선고하였고, 의뢰인은 사회적 기반을 유지하며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적극적으로 소명한 점

  2. 위증이 관련 재판의 실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을 입증한 점

  3. 동종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을 양형 자료로 제출한 점

사건의 결과

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면서도 2년간 집행유예를 선고하여 실형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의뢰인이 실제 구금되지 않고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허위 고소나 위증 혐의로 기소되어 범행 사실을 다투기 어려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반성의 태도와 양형자료를 충실히 준비하면 실형을 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상황에 처해 계신다면, 혐의를 인정해야 하는 경우에도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양형에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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