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 알게 된 날, 상간남 소송 전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손해배상 | 로톡
아내 외도 알게 된 날, 상간남 소송 전 하지 말아야 할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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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외도 알게 된 날, 상간남 소송 전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안소윤 변호사

배우자의 외도를 알게 된 날에는 당장 상대방을 찾아가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첫 대응이 감정적으로 이루어지면, 나중에 필요한 증거를 잃거나 분쟁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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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본 자료를 먼저 보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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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화면, 사진, 결제 내역처럼 이미 확보한 자료는 편집하거나 다시 저장하지 말고 원본 그대로 보관하세요. 파일을 언제 어떤 경위로 확보했는지도 간단히 적어두면 자료의 흐름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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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바로 상대방과 가족·회사에 연락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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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상대에게 따지거나 직장과 가족에게 알리는 행동은 상황을 돌이키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연락이 필요하더라도 먼저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목적을 달성할 것인지 정한 뒤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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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을 나가거나 이혼을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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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면, 혼인관계를 유지하면서 상간 상대에게 책임을 묻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혼과 재산·자녀 문제까지 함께 고민한다면 처음부터 목표를 나누어 자료를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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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를 알게 된 직후 가장 필요한 것은 결론을 서두르는 일이 아닙니다. 증거를 보존하고, 당신이 지키고 싶은 것과 반드시 요구할 책임을 구분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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