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경위
피고인은 술을 마시고 귀가를 하다가 골목길에서 걷고 있던 피해자를 발견하고 팔로 허리를 감싸 안았고, 피해자가 소리를 지르자 입을 막고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져 추행하였습니다.
변론의 방향
본 건은 강제추행으로서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아니한 사안이기는 하였으나, 피고인은 범행 이후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있고, 기타 양형사유에 대하여 주장을 하였습니다. 특히, 피고인이 처해 있는 직업적 상황 하에서 반드시 선고유예 판결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고, 재판부에서도 이와 같은 부분에 대해 공판기일에서도 긍정적으로 이해를 하여 주셨습니다. 다행히도 피고인은 선고유예의 관대한 처벌로 사건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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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