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간 손해배상 소송, 청구 기각 및 반소 승소로 위자료 인정
이웃 간 손해배상 소송, 청구 기각 및 반소 승소로 위자료 인정
해결사례
손해배상

이웃 간 손해배상 소송, 청구 기각 및 반소 승소로 위자료 인정 

김연수 변호사

청구 기각 및 손배


같은 건물이나 인근에 거주하는 이웃 사이에서 불거진 갈등이 폭행이나 시비로 번진 경우,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실제 가해자가 적반하장으로

먼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오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자칫 상대방의 주장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가해자와 피해자의 위치가 바뀐 채

억울한 법적 책임이나 치료비 및 위자료를 부담해야 하는 치명적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대방의 불합리한 청구를 철저히 기각시키는 방어는 물론,

실제 피해 사실을 법적으로 입증하여 책임을 바로잡는 적극적인 반소 제기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이 사건은 적반하장으로 제기된 상대방의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기각시키고

반소를 통해 의뢰인의 피해에 대한 위자료까지 받아낸 김연수 변호사의 성공사례입니다.

📌 사실관계

의뢰인은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이웃 주민인 상대방과 지속적인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평소에도 주변 이웃들과 잦은 마찰을 일으키며 상식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성향이었고,

사건 발생 당일에도 일방적으로 의뢰인에게 폭행을 가하여 의뢰인이 신체적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자신의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은 채 본인이 피해자인 것처럼 포장하며

의뢰인을 상대로 치료비와 위자료 등 상당한 금액의 민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먼저 제기하였습니다.

억울하게 피고가 된 의뢰인은 누명을 벗고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조력을 요청하였고,

이에 본소 청구에 대한 철저한 방어와 함께 상대방의 불법행위에 책임을 묻는 반소를 제기하였습니다.

⚖ 주요 쟁점

① 상대방이 제출한 주장과 증거가

의뢰인의 불법행위(폭행 및 상해)를 입증할 수 있는지 여부

② 의뢰인이 상대방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손해를 입은

실제 피해자라는 사실을 입증하여 민법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여부

💡 법률 포인트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불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습니다.

민법 제751조(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타인의 신체나 자유, 명예를 침해하거나 기타 정신상 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해서도 배상할 의무가 있습니다.

민사소송법상 입증책임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원고는 피고의 불법행위 사실과

손해 사이의 인과관계를 객관적 증거로 입증해야 하며,

증거가 부족할 경우 청구는 기각됩니다.

🛠 대응 전략

김연수 변호사의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원고의 본소 청구에 대한 입증 부족 지적

상대방이 제출한 증거와 진술만으로는 의뢰인이 불법행위를 가했다고 볼 수 없음을 면밀히 분석하였으며,

상대방 주장의 모순점과 객관적 증거와의 불일치를 적극 피력하여 본소 청구의 법적·사실적 근거를 무력화했습니다.

② 객관적 증거 바탕의 폭행 피해 입증

사건 당시의 정황 자료와 신체적·정신적 피해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함으로써,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한 실제 가해자임을 명확히 증명했습니다.

③ 반소 제기를 통한 적극적인 위자료 청구

상대방의 불법행위로 인해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엄중히 묻고,

단순 방어를 넘어 정당한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반소 절차를 주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 결과

☑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전적으로 수용하여

상대방의 본소 청구를 전부 기각하였습니다.

☑ 반대로 의뢰인이 제기한 반소 청구를 인정하여 상대방의 불법행위에 따른 위자료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의뢰인에게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상대방의 부당한 손해배상 요구를 단 한 푼도 부담하지 않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실제 피해자임을 명백히 인정받고 위자료까지 지급받으며 사건을 완벽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웃 간 마찰이나 폭행 사건에서 실제 가해자가 적반하장으로

먼저 소송을 제기하여 상대방을 압박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방어에만 치중한다면

억울한 누명을 쓰거나 불필요한 배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주장에 모순이 있다면 이를 철저히 밝혀 청구를 기각시키고,

반소 제기를 통해 본인의 피해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것이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핵심 열쇠입니다.

🔚 결론

이번 사건은 적반하장식 소송으로 자칫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뀔 뻔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명확한 법리적 반박과 치밀한 증거 제출을 통해 진실을 밝혀낸 사건입니다.

억울한 민사 소송에 휘말려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면 초기 단계부터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본소 방어와 반소 제기 등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시길 바랍니다.

📞 전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김연수 변호사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4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