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기록 미기재, 의료법위반으로 조사 받고 있을 때 대응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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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한의사출신 김민지파트너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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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의료인 출신 김민지 파트너변호사님입니다.
병원 진료기록 미기재로 의료법위반 조사를 받고 있다면 누락된 기록이 무엇인지, 실제 진료 내역은 어땠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진료기록을 작성하지 않거나 필요한 내용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행정처분까지 따라올 수 있는데요.
만약 진료기록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작성하거나 고의로 수정한 정황이 있다면 처벌 수위는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기록이라면 보험사기 혐의까지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경찰조사 전부터 철저히 대응하셔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저희의 실제 사례를 토대로 병원 진료기록 미기재, 의료법위반으로 조사를 받을 때 확인해야 할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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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료기록 미기재와 허위기재를 구분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경찰조사에서는 기록을 작성하지 않은 것인지, 실제 진료와 다른 내용을 작성한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합니다.
실제로 환자를 진료했지만 일부 내용을 기록하지 못한 경우라면 당시 진료가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기록이 누락된 경위를 설명해야 하는데요.
진료기록부뿐 아니라 처방 내역, 검사 결과, 수납 내역, 예약 기록 등 당시 진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하지 않은 진료를 한 것처럼 기재했거나 실제 진료 내용과 다르게 작성한 경우에는 허위기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처벌 수위가 높아지고 행정처분 또한 무거워질 수 있으므로 사건 초기부터 리스크를 정확히 판단하셔야 합니다.
이런 행동은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경찰 연락을 받은 이후 섣불리 누락된 내용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록을 수정하는 행동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사기관에서 전자의무기록의 작성·수정 이력을 확인했을 때 수사 이후 기록이 변경된 사실이 발견되면 허위기재 사실을 감추기 위해 기록을 손댄 것은 아닌지 추가적인 의심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미 수정된 기록이 있다면 수정 사실을 숨기기보다 당시 실제 진료 내용과 수정 경위를 토대로 반박할 논리와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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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험사기 등 추가 혐의로 수사가 확대되는 것도 대비해야 합니다
진료기록 미기재나 허위기재 사건에서는 해당 기록이 보험금 청구에 사용되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진료기록에 문제가 발견되면 수사기관에서는 보험금을 부당하게 지급받기 위해 기록을 작성하거나 수정한 것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실제 시행한 검사나 처치와 기록 내용이 다르거나 보험금 청구를 전후하여 진료기록이 수정되었다면 그 이유가 주요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실제 진료가 이루어진 자료와 검사·처치 내역, 비용이 발생한 경위, 보험금 청구 과정 등을 함께 확인하여 보험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기록을 조작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주의할 점은?
경찰조사에서 "직원이 잘못 입력했다", "기록을 깜빡했다"는 답변만 반복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누가 진료했고 누가 기록을 작성했는지, 실제 어떤 처치가 이루어졌는지, 기록이 누락되거나 수정된 이유가 무엇인지까지 객관적인 자료와 맞춰 설명해야 합니다.
단순한 발뺌만으로 혐의를 결코 쉽게 회피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진료기록 문제에서 시작된 수사가 보험사기까지 확대되면 다른 환자의 진료기록이나 보험금 청구 내역을 확인하거나 병원 관계자를 추가로 조사할 수도 있는데요.
현재 문제 된 진료기록만 볼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이 어떤 자료를 확보했고 무엇을 의심하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까지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병원 진료기록 미기재, 의료법위반 사건에서 기소유예로 방어한 저희의 사례를 남겨드리겠으니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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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부 미기재 의료법위반,
기소유예로 방어하여 병원 운영 타격 없이 마무리한 사례
의뢰인은 자동차보험 환자에게 약침 시술을 했는데 진료기록부에 구체적인 약침 종류를 기재하지 않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환자 측이 실제 시술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출한 상태여서 시술 자체를 부인하기는 어려운 사안이었는데요. 저희는 무리하게 혐의를 다투기보다 위반 경위와 피해 정도를 소명하여 기소유예를 받는 방향으로 대응했습니다.
특히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상 두 종류의 약침을 동시에 청구하기 어려운 구조와 해당 약침이 보조적으로 사용됐다는 점을 설명해, 기록 누락에 고의적인 은폐 목적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약침 종류를 제외한 나머지 진료 내용은 충실하게 기록되어 있어 전체적인 진료 과정과 적정성을 확인하는 데 문제가 없었다는 점도 소명했는데요. 실제 시술로 인해 환자에게 별도의 신체적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정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이러한 사정을 받아들여 의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고 의뢰인은 자격정지 등 후속 행정처분 부담까지 줄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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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례 <
진료기록부 미기재 의료법위반, 기소유예로 방어하여 병원 운영 타격 없이 마무리한 사례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이라는 모토로 의료인 여러분의 면허와 병원 운영을 법리적으로...
병원 진료기록 문제는 조사 과정에서 어떤 사실이 확인되느냐에 따라 허위기재나 보험사기 등 추가 혐의까지 수사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인에게는 형사처벌뿐 아니라 면허와 관련된 행정처분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경찰조사 전부터 현재 문제 되는 행위와 적용될 수 있는 혐의를 정확히 검토해두셔야 하는데요.
저희는 의료인 출신 김민지 변호사님께서 의뢰인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논의해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진료기록 미기재나 허위기재 문제로 경찰 연락을 받으셨다면 섣불리 대응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말씀주셔서 사건 검토부터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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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병원 진료기록 미기재 의료법 위반 조사 대응 방안은?](/_next/image?url=https%3A%2F%2Fd2ai3ajp99ywjy.cloudfront.net%2Fuploads%2Ftitleimage%2Foriginal%2F5c9de8a1bde5c0f77854466a-original.jp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