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산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 이후 매출 감소와 경기 침체, 잦은 점포 이전 비용이 겹치며 채무가 증가하여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된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① 채무자의 상황
의뢰인은 오랜 직장생활과 요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수산시장 내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안정적으로 운영되었으나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급감하면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대출을 이용하게 되었고, 지원금 대출 또한 상환하며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나 경기 침체와 상권 변화로 인해 매출 회복이 어려웠고, 시장 운영 여건에 따라 점포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과 운영 부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가 대출과 카드 사용이 이어졌으나 매출 부진이 지속되면서 채무가 점차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임대료와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더 이상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워 폐업하게 되었고, 폐업 이후에도 남은 채무를 정리하지 못한 채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었습니다.
현재는 건강 문제까지 겹친 상황에서 성실히 근로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나, 소득만으로는 누적된 채무를 감당하기 어려워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② 채무 현황
채무액: 65,914,131원
재산 가치: 15,363,547원
직업: 직장인
수입: 2,000,000원
부양가족 수: 1명
③ 개인회생 결과
관할 법원: 서울회생법원
월 변제금: 464,792원
변제 기간: 36개월
총 변제액: 16,732,512원
탕감률: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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