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자가 무릎 꿇고 울며 사과한 사연, 합의 성공 사례
상간자가 무릎 꿇고 울며 사과한 사연, 합의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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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자가 무릎 꿇고 울며 사과한 사연, 합의 성공 사례 

안소윤 변호사

상간소1억,위자료1억

2****

안녕하세요. 상간잡는 안변입니다.

이 글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뒤, 이혼은 원치 않지만

상간녀에게 ‘진짜 사과’와 재발 방지 조치까지 확실히 받아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작성했습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① 소송 전 단계에서 상간녀가 먼저 무너지는 흐름

② “위자료”가 아니라 “사과”를 현실로 만드는 구조

③ 다시 연락하면 참교육 당하게 만드는 위약벌 설계 방식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넘어가면, 제가 평생 바보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의뢰인은 아이가 있는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이혼하겠습니다”라고 결론 내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더 무너뜨린 건 따로 있었습니다.

첫 번째가 아니라 두 번째 부정행위였다는 점입니다.

이 시점의 피해자는 흔히 이런 감정에 갇힙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는 마음과 “이번엔 절대 그냥 못 넘어간다"라는 분노가 동시에 올라오죠. 의뢰인의 목표는 처음부터 명확했습니다.

고액의 위자료를 받고, 강력한 만남 금지 조항을 넣고, 위약벌까지 걸어 ‘재발’을 끊어내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상간녀에게 대면으로 사과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상간 소송을 준비하는 분들이 ‘진짜로’ 원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상간 사건에서 많은 분들이 겉으로는 “돈”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상담을 깊게 해보면 결론은 이쪽으로 모입니다.

“변호사님… 저는요, 돈도 돈인데 그 사람이 제 앞에서 무너졌으면 좋겠어요.”

피해자가 원하는 건 “승리”가 아니라 끝맺음입니다.

상간은 돈만 잃는 사건이 아니라, 존엄이 찢겨 나간 사건이니까요.

그래서 어떤 분들은 위자료보다 “사과”가 더 필요합니다.

상대가 인정하고 무너지고, 다시는 안 하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야 내 마음이 멈추는 분들이 많습니다.

소송 전에 끝낸 이유: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압박으로 소송보다 좋은 결과를 1달만에 !

이 사건은 소송부터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먼저 변호사 이름과 도장이 들어간 내용증명으로 압박부터 시작했습니다.

내용증명은 단순한 경고장이 아닙니다.

제대로 설계하면 상간녀가 버티기 시작하기도 전에 심리가 꺾입니다.

저는 남편과 상간녀의 부정행위 증거를 확보한 뒤, “소송으로 가기 전 마지막 기회”라는 프레임으로 들어갔고, 여기서 핵심은 단 하나였습니다.

합의 기한을 ‘일주일’로 못 박는 것입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상대는 버티고, 변명하고, 발뺌하고, 책임을 피할 구멍을 만들 여유가 생깁니다.

그래서 “협상”이 아니라, 도망갈 틈이 없는 구조로 들어가야 합니다.

상간녀 측이 먼저 “합의금 + 대면 사과”를 제시했다

내용증명에는 분명히 적었습니다.

기한 내 합의 의사가 없다면 즉시 소송으로 진행할 것, 그리고 사건이 소송으로 번지면 상간녀의 직장에까지 영향이 갈 수 있는 가능한 법적 조치들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점까지 숨기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반응은 빨랐습니다.

상간녀 측에서 “합의금을 지급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힌 건 물론이고, 의뢰인이 원했던 ‘대면 사과’까지 하겠다고 먼저 제시해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만남 자리에서 상간녀는 스스로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습니다.

피해자는 머리로는 “내가 피해자”인 걸 아는데도 마음이 끝나지 않습니다. “왜 나만 무너져야 하지?” 이 질문이 남기 때문입니다. 그 사과의 순간은, 망가진 존엄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감각을 줍니다.

사과로 끝내면 다시 시작됩니다: 각서 + 위약벌이 핵심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면 안 됩니다.

사과는 순간이고 재발은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합의서에 재발 방지를 위한 장치를 강하게 넣었습니다.

첫째, 만남 금지 조항은

“다시는 안 만나겠다” 같은 선언이 아니라 실제 책임이 따라오는 문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핵심은 위약벌 조항입니다.

다시 연락하거나 다시 만나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접촉이 확인되는 순간 ‘1회당 수백만 원’의 위약벌이 발생하도록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디테일도 포함했습니다.

메시지가 길었는지 짧았는지, 안부인지 사과인지 같은 변명은 통하지 않게 했습니다.

내용과 상관없이 ‘접촉한 순간’ 위약벌 발생, 이렇게 만들어야 다시 시도조차 못 합니다.

위자료만 받고 끝냈는데, 결국 다시 연락이 왔어요

상간 사건에서 흔히 발생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위자료만 받고 끝냈는데 몇 달 뒤 다시 연락이 왔어요.” 이게 실제로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묻습니다.

“이번 사건, 정말 끝내고 싶으신 거죠?” 끝내고 싶다면 합의서는 ‘좋은 말’이 아니라 다시는 시작할 수 없게 만드는 장치여야 합니다.

이 사건은 그 장치까지 함께 설계했기 때문에 사과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재발 가능성까지 차단하는 형태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런 마음이면 ‘사과받는 합의’ 설계가 필요합니다

“이혼은 못 하겠는데 절대 용서는 못 하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확실히 묶어두고 싶다”, “상간녀가 진짜 사과하게 만들고 싶다”, “돈보다 내 마음을 끝내고 싶다.”

이상한 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현실적인 결과로 바꾸는 방법은 있습니다.

소송으로 갈지 합의로 끝낼지, 합의로 끝낸다면 어떤 조항을 넣어야 재발을 끊을지,

지금 상황에 맞춰 가장 효율적인 구조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법률상담은 이혼전문 변호사와 1:1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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