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잃을 상황
의뢰인은 오랜 기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원을 운영해 온 교육자입니다. 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격려의 의미로 한 신체 접촉이 혐의가 되어 기소되었습니다.
사안의 가장 큰 위기는 형사 처벌 그 자체뿐만 아니라, 유죄 판결 시 뒤따르는 '취업제한명령'이었습니다. 이는 의뢰인의 평생업이자 가족의 생계인 학원 운영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불가능하게 만드는 치명적인 처분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치밀한 법률 조력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2. 법무법인 테오의 조력
법무법인 테오는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하고, 의뢰인이 자신의 죗값을 넘어서는 과도한 처벌로 삶의 기반을 잃지 않도록 입체적인 변론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회복적 사법을 위한 합의 도출: 성범죄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자의 상처 회복입니다. 테오의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섣불리 변명하기보다 자신의 경솔함을 깊이 반성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피해자 측에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여, 마침내 원만한 합의와 처벌불원서를 이끌어냈습니다.
사실관계의 객관적 재구성: 의뢰인의 행위 자체는 부적절했으나, 강압적인 물리력이나 악의가 수반된 범죄가 아님을 재판부에 명확히 짚어냈습니다. 수사 기록을 면밀히 분석하여 추행의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음을 법리적으로 소명했습니다.
과잉 처벌 방지 및 생계 보호 변론: 의뢰인이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깊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취업제한명령이 내려질 경우 한 가정의 생계가 돌이킬 수 없이 파괴된다는 점을 들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허용되는 최대한의 선처를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3. 조력의 결과 : 일상을 지켜낸 의미 있는 판결
재판부는 법무법인 테오의 치밀한 객관적 소명과 진정성 있는 변론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그 결과, 징역형이 아닌 벌금 500만 원이라는 긍정적인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무엇보다 재판부는 의뢰인이 생업을 유지하며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신상정보 공개·고지 및 취업제한명령을 면제하는 이례적인 선처를 내렸습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평생의 삶과 생계를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법무법인 테오는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상황에 맞지 않는 과도한 처벌로부터 의뢰인의 내일과 가족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켜냅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