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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폭행 상해진단서 떼야 하는 이유와 2주, 3주 처벌 수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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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폭행 상해진단서 떼야 하는 이유와 2주, 3주 처벌 수위는? 

김민지 변호사

쌍방폭행 상해진단서 떼야 하는 이유와 2주, 3주 처벌 수위는?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을 모토로,

진정성 있고 깊이 있는 법률조력을 드리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한의사출신 김민지파트너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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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의료진 출신 김민지 파트너변호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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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폭행 사건이 발생하면 많은 분들이 "상해진단서를 꼭 발급받아야 하나요?"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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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폭행 사건에서는 피해 사실을 입증하고 사실관계를 다투기 위해서 상해진단서가 매우 중요한 증거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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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히 다쳤다는 사실만 증명하는 자료가 아니라 상해의 부위와 정도, 치료 필요성 등을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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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쌍방폭행 상해진단서 떼야 하는 이유와 피해 정도에 따른 처벌 수위 등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 법률 자문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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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보신 후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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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죄와 폭행죄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상해죄와 폭행죄의 가장 큰 차이는 피해자에게 실제 상해가 발생했는지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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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죄는 사람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한 사실만으로 성립할 수 있기에, 상대를 밀치거나 잡아당기는 행위만으로도 폭행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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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상해죄는 그 결과로 신체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거나 치료가 필요한 상태에 이르러야 성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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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쌍방폭행 사건에서는 상해진단서가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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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사건에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인 동시에 2) 상대와 피해 정도를 다툴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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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쌍방폭행 상해진단서는 빠르게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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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후 시간이 지나면 수사 기관에서는 정말 폭행 때문에 생긴 상해인지 의심할 수 있고 그동안 피해도 어느 정도 회복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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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앞으로의 수사에서 유리한 입장을 선점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신속히 움직이셔야 한다는 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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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진단서 2주, 3주 처벌 수위는?

상해진단서 2주 또는 3주가 발급되었다고 해서 처벌 수위가 확정적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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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진단서의 치료기간은 의료진이 판단한 예상 치료기간일 뿐이며 수사 기관은 진단서 외에도 폭행 경위와 상해 정도, 치료 경과 등을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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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전치 2주 정도의 상해는 비교적 경미한 상해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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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같은 전치 2주라고 하더라도 사건의 발생 경위나 유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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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3주의 경우에는 2주가 나온 것보다는 피해 정도가 크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3주라고 해서 처벌 수위가 높게 정해지는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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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폭행 사건에서는 누가 먼저 폭행을 시작했는지, 어떤 과정에서 발생한 상해인지, 사건 후 태도는 어떠하였는지 등을 전체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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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해진단서의 주수만 가지고 본인이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토대로 다퉈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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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인정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정당방위는 상대방의 현재 진행 중인 공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행위였을 때 인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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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먼저 맞았으면 무조건 정당방위가 인정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수사와 재판에서는 훨씬 엄격하게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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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기관은 우선 폭행 당시 구체적인 상황과 당사자간의 주고받은 대화, 갈등의 경위 등을 세세히 확인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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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상대를 폭행한 행동이 방어 목적이었는지, 아니면 공격에 대한 보복이었는지를 객관적이고 법리적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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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상대방이 뺨을 한차례 때린 뒤 상황이 종료되었는데 뒤늦게 밀치거나 폭행했다면 정당방위보다는 보복행위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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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상대방이 계속 공격하려는 상황에서 이를 막기 위해 밀치거나 방어한 것이라면 정당방위가 인정될 여지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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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 주장으로 인정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CCTV 영상이나 목격자 진술 등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증거자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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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폭행 상해진단서와 함께 준비할 자료는?

쌍방폭행 사건에서는 상해진단서가 단순한 병원 서류가 아니라 사건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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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해죄와 폭행죄를 구분하는 과정에서 상해진단서와 진료기록, CCTV, 목격자 진술 등이 함께 검토되므로 사건 직후 증거 확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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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당방위를 주장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대방의 선제공격 여부와 당시 상황을 입증할 자료를 최대한 확보해두셔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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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사건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어떤 혐의가 적용될지, 어떤 결과를 목표로 대응해야 할지 법리적인 판단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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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본인이 받게 될 불이익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억울한 점이 있다면 충분히 다퉈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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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대응하기가 쉽지 않은 사안이기 때문에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전문가와 짧게라도 대화를 나눠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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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의료진 출신 김민지 변호사님께서 의학적이고 법리적인 관점에서 사건을 판단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도움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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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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