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술타기 꼼수 종말, 음주측정방해 양형기준처벌 신설됩니다.
음주운전술타기 꼼수 종말, 음주측정방해 양형기준처벌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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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술타기 꼼수 종말, 음주측정방해 양형기준처벌 신설됩니다. 

김규범 변호사

“법원을 속이려는 자에 대해 법원을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연예인 김호중 씨 사건 기억하시나요?

 

사고를 내고 도망친 뒤,

일부러 술을 더 마셔서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알아내지

못하게 방해했던 사건이었죠.

 

당시 이 행동은 전 국민의 공분을 샀고

결국 실형이라는 무거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연예인도 처벌을 못 피했는데, 일반인은 어떨까요?

 

​이제 꼼수의 시대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과거에는 수사기관이 운전 당시의

수치를 정확히 입증하지 못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었던 빈틈이 있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오히려

사법부를 기망하려 했다는 죄질이 더해져

훨씬 더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뿐입니다.

 

상황이 두렵고 불안하시더라도

꼼수를 찾으시면 안 됩니다.

정직하게 사고를 수습하고 재범방지

또는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것만이

법적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1️⃣ 아직도 위드마크 공식을 믿으시나요? 술타기 꼼수의 종말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해당 사건엔 빈틈이 있었어요.

 

수사기관은 보통

'위드마크 공식'이라는 수학적 역추산 법으로

사고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를 계산했는데요.

 

하지만 대법원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존중해 아주 엄격한 증명을 요구해 왔죠.

 

역추산 결과가 실제와 다를 가능성이

단 1%라도 있다면 유죄를 인정하지 않았던 겁니다.

 

그래서 일부 운전자들 사이엔

이런 잘못된 믿음이 퍼졌습니다.

 

"사고 직후에 더 마시면, 정확한 수치를

못 잡아내니까 빠져나갈 수 있다.“

하지만 이 빈틈, 이제 완전히 막혔어요.

 

바로 지난 22일,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10년 내 재범'과

'음주측정 방해(음주운전 술타기)'에 대한

양형기준을 새롭게 포함하기로 했거든요.

 

구체적인 형량 범위는

아직 확정 전이지만, 그래도

 

방향은 분명합니다.

이제 '음주운전 술타기' 같은 방해 행위를

아주 엄하게 다스리겠다고

공식적으로 칼을 빼든 셈이죠.

 

 


2️⃣ 음주운전 술타기, 수사기관은 "이렇게" 잡아냅니다.

 

꼼수 부린 건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아마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운전 끝나고 그냥 더 마신 건지,

측정을 피하려고 마신 건지 어떻게 판단할까요?

 

도로교통법 제44조제5항은 이렇게 규정하고 있어요.

 

📌 술에 취한 상태로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 운전 후 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 추가로 술을 마시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품을 사용하는 행위

 

이 세 가지가 같이 충족돼야

음주측정 방해(술타기)로 인정돼요.

즉,

'측정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로 사후에 마신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럼 수사기관은 이 '목적'을 어떻게 가려내죠?

 

실제로 수사기관은

이 '술타기' 패턴을 아주

구조적으로 샅샅이 파고듭니다.

 

우선 '시간'을 봅니다.

 

운전이 끝나고 추가로 술을 마시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를 확인하는 거죠.

 

만약 사고 직후나

단속 직전에 급하게 사서 마셨거나,

 

주변 사람에게 술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전형적인 '꼼수'로 분류됩니다.

 

내 마음속 의도를 수사기관이 어떻게 아냐고요?

 

✅ 주변 CCTV와 블랙박스 분석

✅ 편의점 등 영수증과 카드 사용 내역

✅ 직전·직후 통화 기록과 메신저 내용

✅ 사건 전후의 구체적인 동선 등

 

이 모든 것을 종합해서

우발적 행동인지, 계획적인 회피 행동인지

 

주변 정황을 털어 증명해 냅니다.

 

이러한 객관적인 증거 앞에서

"그냥 마셨다"는 말은

모순된 변명으로 보일 뿐이죠.

 


3️⃣ 지금 당장 '이것'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20년 넘게 형사 사건을 담당하며 쌓아온

현실적인 감형 전략을 딱 3가지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첫 경찰 조사에서 '말실수'를 없애야 해요.

 

"너무 긴장돼서 마셨다"

"습관적으로 마셨다"

 

이런 어설픈 변명, 하지 마세요.

 

수사기관이 확보한 CCTV나

카드 내역과 조금이라도 진술이 어긋나면

 

오히려 '꼼수를 부렸다'는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행동의 경위를 모순 없이

일관되게 말하는 것이 먼저예요.

 

2)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객관적 증거'로 말하세요.

 

진짜로 술타기 목적이 아니었다면

말로만 우기지 말고 증거를 내야 합니다.

 

📌 증거 영상 확보

 

운전 종료 시점과

추가 음주 시점 사이의

 

공백을 채울 블박, CCTV 신속 확보

 

📌 수치 정리

 

운전 전 마신 술과 운전 후 마신 술을

명확히 구분해 위드마크 공식에 협조

 

 

3) 이미 꼼수를 썼다면? '자백과 반성'이 최선이에요.

 

이미 술타기를 해놓고 계속 거짓말을

유지하는 것은 최악의 결과를 초래해요.

 

술타기는 사법 방해 행위로 봐요.

 

반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구속 가능성만 극도로 높아질 뿐이에요.

 

다 탄로 날 거짓말은 내려놓고

조사 전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세요.

이후, 재범 우려가 없음을 진심으로

피력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입니다.

 

음주측정 방해죄는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은 범죄예요.

첫 조사 단추를 잘못 끼우면 걷잡을 수 없으니

반드시 사건 직후 신속하게 변호사와

대응 방향부터 정돈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4️⃣ 이제는 정면돌파할 때입니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려는 편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법부가 대법원 양형기준까지

신설하며 강력한 제재를 예고한 지금.

 

남은 길은 하나예요.

 

법률 전문가와 함께

정직하고 영리하게 대처하는 것.

 

법이 엄해졌다고 해서

지레 겁먹고 포기하실 필요는 없어요.

 

꼬인 실타래처럼 아무리 복잡한 사건이라도

언제나 빠져나갈 방법은 존재하니까요.

수많은 성공 사례와 20년 이상의 노하우로

여러분의 방어권을 든든하게 지켜내겠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로 너무 자책만 하지 마시고,

첫 조사 전 저와 함께 확실한 해결책부터 찾아보시죠.

 

지금까지 김규범 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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