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사사건 전문 반포 법률사무소 김윤환 변호사입니다.
결격기간 종료를 불과 앞둔 시점에서 무면허로 적발되어 생계 걱정이 크실 상황으로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번 무면허 적발로 결격기간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은 상당히 높고, 이를 사후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음주로 인한 취소 결격기간 중 무면허 운전은 행정청에서 준법의식 부재로 평가되며, 동기나 거리의 짧음, 가족을 돕기 위한 사정은 참작 요소로 주장할 수는 있으나 인용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이미 2023년 취소 당시 탄원·변호사 대응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이력이 있어 행정심판이나 소송으로 결격기간 단축을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다만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은 별개이므로, 형사 단계에서는 벌금형으로 정리되도록 방어하고, 추가 무면허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추가 연장 사유를 차단하는 것이 최우선 전략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사정 강조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진술 정리가 중요합니다.
상담을 요청해 주시면 검사 출신 변호사의 시각으로 결격기간 연장 판단 기준, 행정·형사 분리 대응 전략, 조사 단계에서 불리함을 최소화하는 진술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검사 출신
- 사법시험 58회(2016년 합격), 대법원 사법연수원 48기
- 서울대 경영, 경제학사, 법과대학원 석사과정
- 대형로펌 형사팀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