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갑질 폭행 및 학교 내 폭언 폭행 피해 고소 대리
직장 내 갑질 폭행 및 학교 내 폭언 폭행 피해 고소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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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소송절차폭행/협박/상해 일반

직장 내 갑질 폭행 및 학교 내 폭언 폭행 피해 고소 대리 

이기연 변호사

가해자 구약식 처분

우리 사회의 조직 문화가 수평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폐쇄적인 직장이나 학교 현장에서는 수직적인 위계질서를 악용한 '갑질'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부당한 업무 강요나 폭언을 넘어 신체적인 위협을 가하는 갑질 폭행의 피해자가 되었다면, 이는 단순한 갈등을 넘어선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조직 내에서의 불이익이 두려워 참고 견디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침묵은 가해자의 폭력성을 정당화할 뿐입니다. 오늘은 직장 및 학교 내 폭행 피해 시 가해자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고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고소 전략을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갑질 폭행,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상급자나 동료에게 폭행을 당했을 때 즉각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가해자의 처벌에만 있지 않습니다.

  • 실질적인 피해보상: 폭행죄 자체는 초범일 경우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형사 처벌 사실이 확정되면 이를 근거로 민사상 손해배상(위자료) 청구가 매우 용이해집니다. 치료비와 정신적 위자료를 받아낼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 인사상 징계 유도: 특히 공무원이나 교사, 공공기관 종사자의 경우 형사 처벌 기록은 내부 징계 절차에서 감봉, 정직, 해임 등 중징계를 이끌어내는 결정적인 근거가 됩니다. 가해자를 조직 내에서 격리하거나 합당한 인사 조치를 받게 할 수 있습니다.

  • 재발 방지: 단호한 법적 대응은 가해자가 더 이상 피해자를 만만하게 보지 못하도록 하는 가장 확실한 예방책입니다.

법이 말하는 '폭행'의 범위: 때려야만 폭행일까?

많은 분이 직접적인 구타가 있어야만 폭행죄가 성립한다고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법률상 폭행죄는 사람의 신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가 있을 때 성립하며, 그 범위는 생각보다 매우 넓습니다.

  • 유형력 행사의 예시: 멱살을 잡거나 옷을 잡아당기는 행위, 팔을 세게 움켜쥐는 행위, 얼굴에 물이나 침을 뱉는 행위, 심지어 담배 연기를 얼굴에 뿜거나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는 행위도 폭행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고의성 입증: 가해자가 실수로 부딪힌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거나 위협을 가할 의도로 신체적 접촉을 시도했다면 폭행의 고의가 충분히 인정됩니다.

'정당방위'와 '쌍방폭행' 프레임을 주의하십시오

갑질 가해자들은 고소당했을 때 "상대방이 먼저 공격해서 방어한 것뿐이다"라며 정당방위를 주장하거나, 사소한 신체 접촉을 빌미로 쌍방폭행으로 몰고 가는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

  • 무고함의 입증: 사건의 발단부터 전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재구성하여, 피해자는 어떠한 위협도 가하지 않았으며 가해자의 공격이 일방적이고 부당했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 과잉방어 금지: 가해자의 폭행을 뿌리치는 과정에서 가해자에게 상처가 생기면 쌍방으로 엮일 위험이 있습니다. 당시의 정황을 목격한 증인이나 CCTV 영상 등을 통해 본인의 행위가 순수한 방어였음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성공 사례] 초등학교 내 교사의 스포츠강사 폭행 사건, 구약식 처분 이끌어내

법무법인 새움을 찾으신 의뢰인 A씨는 초등학교 계약직 스포츠강사로 근무하던 중, 부장교사 B씨로부터 멱살을 잡히고 강제로 끌려가는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수업 방식에 대한 언쟁 중 B씨가 화를 참지 못하고 교무실 인근에서 벌인 일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새움의 전략적 대응]

  • 유형력 행사의 구체화: 직접적인 타격은 없었으나 멱살을 잡고 강제로 이동시키려 한 행위가 신체에 대한 부당한 유형력 행사임을 법리적으로 구성했습니다.

  • 정당방위 주장 차단: A씨는 B씨의 폭행을 거부하며 뿌리치려 했을 뿐, 어떠한 공격 행위도 없었음을 목격자 진술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 증거 보호 및 제출: 사건 현장을 목격한 학생의 진술 녹취록을 제출하되, 가해자인 B씨에 의해 학생의 신상이 노출되어 증언이 오염되지 않도록 익명성 보호를 수사기관에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결과]

수사기관은 B씨의 행위를 고의적인 갑질 폭행으로 판단하였고, B씨는 결국 구약식 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A씨는 이 기록을 바탕으로 인사 징계와 민사 배상 절차를 유리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질 폭행 피해 시 즉시 취해야 할 행동 리스트

현장 녹음 및 증거 확보: 폭언이 시작될 때부터 녹음을 시도하고, 주변 CCTV 위치를 파악하십시오.

  • 목격자 확보: 사건을 본 동료나 제3자의 연락처를 확보하고 당시 상황에 대한 진술을 미리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상해 진단서 발급: 멍이나 찰과상 등 미세한 부상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폭행으로 인한 상해'임을 명시한 진단서를 발급받으십시오.

  • 내부 보고 절차 준수: 회사나 학교 내 고충처리반에 신고하여 공식적인 기록을 남기는 것도 추후 유리한 증거가 됩니다.

위계질서를 앞세운 폭력은 한 사람의 인격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조직 생활에서의 불이익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면, 법무법인 새움이 여러분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새움은 가해자의 거짓 주장을 무력화하는 정교한 고소장 작성부터, 피해자의 신분 보호, 그리고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부당한 대우에 더 이상 눈물짓지 마십시오. 법의 테두리 안에서 당당하게 여러분의 권리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법무법인 새움의 전문가 팁

직장 내 폭행은 '근로기준법' 위반 사안이기도 합니다. 형사 고소와 별개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제기하면 회사 차원에서의 조사와 제재를 더욱 강력하게 압박할 수 있습니다. 형사, 민사, 행정적 대응을 동시에 진행하는 전략, 새움과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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