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영업 운영 중 발생한 무리한 홍보비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채무를 가진 의뢰인이
어떻게 상황을 해결했는지 실제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 실제 개인회생 의뢰인이 직접 출연한, 유튜브 '회생의 고수' 사례 인터뷰 영상 일부입니다. )
채무 발생 원인 및 개인회생 신청 계기
"배달 앱 1위를 유지하기 위해 한번에 100만 원, 많게는 300만 원의 광고 비용을 쏟아부어야 했습니다."
성실하게 편의점 3곳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오던 의뢰인은 '주말이 있는 삶'을 꿈꾸며 피자가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코로나19 시기와 맞물려 배달 시장의 경쟁은 극에 달했고, 대기업 플랫폼의 공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매달 400~500만 원에 달하는 무리한 배달 앱 상위 노출 광고비를 지출해야만 했습니다.
"채권자들이 가게와 집까지 찾아와 이름을 부르며 독촉하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그 모습을 보이는데 절망적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배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부가 직접 배달 업무에 뛰어들었으나, 남편에 이어 의뢰인까지 연달아 골절 사고를 당하며 운영에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매출은 급감하는 반면 임대료와 인건비, 대출 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결국, 부족한 운영 자금을 메우기 위해 시작한 카드론과 현금 서비스는 1억 8천만 원이라는 감당할 수 없는 채무로 돌아왔습니다.
성공적인 개인회생을 위한 핵심 전략
이 사건 의뢰인의 청산가치(재산목록) 산정 및 대출금 사용처 소명이 가장 큰 난점이었습니다.
특히 1년 6개월이라는 장기간의 심사 과정 동안 법원의 엄격한 보정 권고에 전략적으로 대응했습니다.
특유재산 방어를 통한 청산가치 최소화 : 의뢰인은 전세 보증금 및 보험 해약 환급금, 차량 등 약 5,500만 원 상당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법원은 이를 근거로 높은 변제금을 요구했으나, 배우자의 재산 형성 기여도와 실질적인 가계 상황을 법리적으로 소명하여 청산가치가 과도하게 책정되지 않도록 방어했습니다.
체계적인 자금 소명 및 보정 대응 : 자영업자 특성상 불분명한 현금 흐름과 대출금 사용처에 대해 법원은 '재산 은닉' 의심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5~6차례에 걸친 보정 단계에서 과거 거래 내역을 낱낱이 분석하여, 모든 자금이 개인적 사치가 아닌 '가게 운영 및 채무 돌려막기'에 사용되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소득 대비 가용소득 최적화 : 신청 당시 의뢰인의 월 소득은 약 180만 원으로 최저생계비를 제외하면 가용소득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법원이 요구하는 청산가치 보장의 원칙(재산보다 많이 갚아야 함)과 실질적인 상환 능력 사이의 균형점을 찾아, 의뢰인이 중도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변제계획안을 이끌어냈습니다.
최종 결과
총 채무액 : 원금 약 1억 3,000만 원
변제 기간 : 60개월 (5년)
월 변제금 : 약 93만 원
최종 변제액 : 약 5,500만 원
탕감률 : 원금의 약 70% 탕감
" 회생 결정 이후,
비로소 계획적으로 지출하면 돈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장기간 생활비 부족으로 누적된 채무를 정리한 사례로, 특히 배우자 명의 재산이 있을 때 관할 법원의 실무 준칙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감당하기 힘든 채무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힘든 상황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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