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유(唯) 대표변호사 박성현입니다.
공무원성매매 혐의로 경찰 연락을 받은 직후 참고인 조사니까 가볍게 답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사관이 공무원성매매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1 수사관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장부와 연계된 통화 기록과 계좌 이체 내역입니다.
경찰 연락이 온 시점은 이미 업소 장부, 통화 내역, 계좌 이체 기록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이름이 특정됐다는 것 자체가 증거의 조각이 맞춰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수사기관은 업소 컴퓨터의 장부 파일에서 방문 기록과 연락처, 이체 내역을 확보한 뒤 관리사 진술과 대조합니다.
잡아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이 가장 위험합니다.
2 업소 측이 장부에서 이름을 지워주겠다고 하면?
절대 믿어서는 안 됩니다.
경찰 연락이 온 시점에는 이미 수사기관이 증거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업소 측의 회유에 속아 대응 시기를 놓치면 처벌만 가중됩니다.
3 공무원성매매에서 기소유예가 일반인보다 더 중요한 이유
벌금 100만 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연퇴직이 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은 벌금 100~200만 원으로 마무리되면 전과 기록만 남습니다.
공무원은 그 벌금 한 장이 당연퇴직 통보서가 됩니다.
기소유예를 받으면 징계위원회에서도 해임·파면 같은 극단적 처분을 피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무원성매매 방어에서 형사 사건과 징계 절차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4 기소유예를 받으려면 세 가지가 갖춰져야 합니다.
첫째, 성실한 공직 이력과 봉사 활동 내역입니다.
둘째, 재범 방지 교육 이수 의지입니다.
셋째, 진지한 반성문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갖춰질 때 검찰 단계에서 기소유예 판단에 실질적으로 작용합니다.
결론은 경찰 연락을 받은 지금이 방어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형사 처벌과 징계 절차를 동시에 대응해야 합니다.
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
법률사무소 유(唯) 대표변호사 박성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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