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제가 다 벌었는데, 재산도 거의 다 제 것 아닌가요?"
이혼소송에서 고소득 남편 측이 가장 자주 꺼내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그대로 믿고 위축되었다가는, 평생 가정을 지켜온 전업주부 아내가 정당한 몫을 하나도 챙기지 못하는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부산이혼변호사 조력을 통해 남편의 4억 원 재산분할 청구를 2억 2천만 원 수준으로 방어해낸 실제 사례를 통해 여러분의 권리를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사건 소개: 전업주부 아내에게 날아온 4억 원의 청구서
이 사건 의뢰인은 10년 가까이 전업주부로 가정을 지켜온 분이었습니다.
사업으로 높은 소득을 올리던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며 "내가 번 돈이니 재산도 내 것"이라는 논리로 무려 4억 원의 재산분할을 청구했습니다.
의뢰인은 가사와 육아에만 전념해온 터라, 남편의 당당한 주장에 기여도를 인정받지 못할까 봐 깊은 불안감을 안고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2️⃣ 전략 수립: 재산 총액은 줄이고, 기여도는 높였습니다
법원은 단순히 '누가 더 벌었는가'만 보지 않습니다.
혼인 기간이 10년 전후라면 최근 판례는 전업주부의 내조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40~50%의 기여도를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저는 다음 두 가지 전략에 집중했습니다.
재산 내역의 정밀 분석: 남편이 주장하는 분할 대상 재산 총액에서 거품을 걷어내어 실질적인 분할 범위를 좁혔습니다.
생활 밀착형 채무 입증: 아내 명의의 개인 채무가 단순 소비가 아닌, 가사와 양육을 위해 쓰인 '공동 채무' 성격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
3️⃣ 결과: 4억 청구를 2.2억으로 (기여도 약 45% 인정)
치밀한 시뮬레이션 끝에 진행된 조정에서 재판부는 제가 계산한 수치와 거의 일치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청구 금액 방어: 남편의 4억 원 요구 중 2억 2천만 원만 인정
지급 조건 완화: 거액의 일시불이 아닌 장기 분할 지급 조건을 끌어내어 의뢰인의 실질적 부담을 최소화
💡 이번 사건의 핵심 포인트
재산분할 소송의 승패는 무리한 고집이 아니라 '현실적인 데이터와 법리적 설득력'에서 갈립니다.
상대방이 고소득자일수록 논리가 강해 보이지만, 전문가와 함께 그 논리의 빈틈을 파고들면 충분히 내 몫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맺음말: 부산이혼변호사, '누가' 직접 하느냐가 전부입니다
수억 원이 오가는 재산분할, 인생의 2막이 결정되는 이 시기를 절대 혼자 감당하지 마세요.
상담은 사무장이 하고 변호사는 이름만 올리는 곳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들여다보는 곳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W는 가사법 전문 변호사인 제가 첫 상담부터 서면 작성까지 직접 책임집니다.
지금 막막한 상황에 놓여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메시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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