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도서관 연속 절도 벌금 150만원
대형마트·도서관 연속 절도 벌금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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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도서관 연속 절도 벌금 150만원 

김남오 변호사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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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본 사건은 대형마트 및 도서관 등에서 발생한 연속 절도 사건으로, 피고인이 여러 차례에 걸쳐 물품을 절취한 혐의로 기소된 사안입니다.

 

피고인은 홈플러스 매장에서 전자제품 및 생활용품을 반복적으로 절취하고, 도서관에서 타인의 무선 이어폰을 절취하는 등 총 4차례에 걸쳐 절도 행위를 한 것으로 인정되었습니다.

 

특히 동일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범행이 이루어진 점에서 상습성 및 죄질이 문제될 수 있었고, 다수 피해가 발생한 점에서 실형 또는 소년보호처분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홍림 조력

법무법인 홍림은 본 사건에서 무리한 혐의 인정이 아닌, 사실관계 다툼 + 양형 방어를 병행하는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변론요지서에 따르면 피고인은 공소사실 전부를 부인하며, 수사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증거의 신빙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다투었습니다.

 

1) 자백의 임의성 및 수사절차 문제 제기

수사기관 및 관계자의 압박으로 인해 자백이 이루어진 점을 지적

피고인이 미성년자라는 점을 이용한 부당한 조사 가능성 강조

 

2) 증거의 신빙성 탄핵

CCTV 및 물품 특정 과정의 오류 지적

피해 물품의 동일성 및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

일부 범행과 관련 없는 사실까지 확대된 수사 구조 지적

 

3) 사실관계에 대한 적극적 다툼

특정 절도 사건에 대해 “실제 절취 사실 없음”을 주장

수사기관의 일괄적 판단에 대한 논리적 반박

 

4) 정상참작 사유 적극 제출

피고인이 전과 없는 초범이며 학생 신분인 점

어린 나이 및 재사회화 가능성 강조

피해 회복 및 합의, 처벌불원의사 확보

 

법무법인 홍림은 단순히 형량 감경에 그치지 않고, “증거 자체의 신빙성 문제 + 피고인의 정상관계”를 동시에 부각시켜 법원이 보다 유리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구조적으로 방어하였습니다.

 

 

사건 결과

법원은 피고인에 대하여 벌금 15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는 다수의 절도 행위가 인정된 사건임에도 실형이나 보호처분이 아닌 벌금형으로 종결된 결과입니다.

 

판결문에서는 피고인이 소년(학생)인 점,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범행 이후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을 정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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