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남편과 아내가 동시에 개인회생을 진행하여
각각 높은 탕감률로 개시 결정을 받은 부부 회생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식 채무와 부모님 간병비라는 각긱 다른 원인으로 발생한 채무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공개하겠습니다.
( ▲ 실제 개인회생 의뢰인이 직접 출연한, 유튜브 '회생의고수' 사례 인터뷰 영상 일부입니다. )
채무 발생 원인 및 개인회생 신청 계기
"매달 열심히 벌어도 제 손에 남는 게 없으니, 가장으로서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31세 남편 의뢰인은 더 나은 생활을 꿈꾸며 시작했던 주식 투자가 감당할 수 없는 손실로 이어지며 증권사 미수거래와 신용융자 등 무리한 대출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월 소득은 400만 원 수준이었으나, 매달 상환해야 할 원리금이 300만 원을 넘어서면서 본인의 잘못에 대한 자책과 경제적 압박 속에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내에게 짐을 지웠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중, 마지막으로 삶의 의지를 다잡고자 사무실을 방문해주셨습니다.
"아버님 병원비랑 간병비로만 3,600만 원이 나오더라고요."
27세 아내 의뢰인은 친정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뇌염 발병과 파킨슨병 진단으로 인해 거액의 병원비를 감당해야 했습니다. 간병을 위해 경제활동을 중단해야 했고, 그 공백기 동안 생활비를 대출로 해결하며 채무가 급격히 늘어났습니다. 남편을 돕고자 했던 마음과 아픈 부모님을 외면할 수 없었던 상황이 겹치며 부부의 합산 채무는 약 2억 원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적인 개인회생을 위한 핵심 전략
이 사건은 부부가 동시에 신청하면서도, 각자의 채무 성격과 부양 상황에 맞춘 차별화된 대응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추가 생계비 60만 원 확보 : 아버지의 투병 사실과 간병의 필수성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법원으로부터 원칙적인 생계비 외에 월 60만 원의 추가 생계비를 인정받아 변제금을 대폭 낮췄습니다.
진술서의 구체적 소명 :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닌,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부모님 부양이라는 참작 사유를 상세히 소명했습니다. 실체 회생위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사안의 절실함을 공감할 정도로 설득력 있는 보정을 진행했습니다.
부부 합산 변제금 최적화 : 두 사람의 총 소득과 지출을 분석하여, 부부 합계 월 200만 원 수준의 변제금으로 가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최종 결과
부부 모두 신청 후 신속하게 금지명령을 받았으며, 다음과 같이 높은 원금 탕감률로 개시 결정을 받았습니다.
총 채무액 : (남편) 약 1억 1,000만 원 / (아내) 약 9,000만 원
월 변제금 : (남편) 약 130만 원 / (아내) 약 70만 원
탕감률 (원금 기준) : (남편) 약 60% 탕감 / (아내) 약 72% 탕감
변제기간 : 36개월
"지금은 잠도 잘 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개시결정 이후 의뢰인은 그동안 자신을 짓눌렀던 채무의 무게에서 벗어나 비로소 웃음을 되찾으셨습니다. 개인회생은 단순히 빚을 깎는 절차가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채무로부터 가족의 일상을 지켜내는 법적 권리입니다. 특히 부부가 동시에 채무를 지고 있다면, 가계 전체의 상환 능력을 고려한 전략적 접근을 통해 빠르게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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