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선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선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해결사례
교통사고/도주고소/소송절차형사일반/기타범죄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선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김찬협 변호사

12대중과실무죄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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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변호사협회, “형사 전문 김찬협 변호사”입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 결과 : ‘무죄’ 판결로 종결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건개요 >>

당시 의뢰인은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상황이었던 만큼, 두려움에 떨고 계셨습니다.

사고 당시 피해자는 교통사고로 인해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고,

수사기관과 1심 법원은 이를 근거로 형사 책임이 인정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실형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 형사전문변호사 – 법적 조력 및 결과 >>

2심에서는 단순히 1심 판단에 대한 불복이 아니라,

사고의 법적 성격 자체를 다시 정리하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변호인은 사건 기록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며 다음과 같은 부분에 집중하였습니다.

우선, 사고 당시의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발생 과정을 다시 분석하였습니다.

기존 판단에서는 사고 결과만을 중심으로 중과실 여부가 판단되었으나, 실제로는 사고 발생 과정에서 의뢰인의 주의의무 위반이 중과실로 평가될 수 있는지 여부가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다음으로, 피해자의 진술과 객관적 증거 간의 불일치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사고 직후 진술과 이후 진술 사이의 차이, 현장 상황과 부합하지 않는 부분 등을 정리하여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중과실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2심 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본 사안은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로 분류된 사건이라 하더라도,

모든 경우에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어떤 사고를 말하나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란 운전자의 중대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발생한 사고를 의미합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에서 별도로 규정한 중대한 위반행위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하며,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신호위반
② 중앙선 침범
③ 제한속도 20km/h 초과 과속
④ 앞지르기 방법 위반
⑤ 철길 건널목 통과 방법 위반
⑥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⑦ 무면허 운전
⑧ 음주운전
⑨ 보도 침범 사고
⑩ 승객 추락 방지 의무 위반
⑪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 위반
⑫ 화물 고정조치 위반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될 경우,

사고의 경중과 관계없이 형사절차가 개시될 수 있습니다.

일반 교통사고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적인 교통사고의 경우, 운전자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형사처벌이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됩니다.

피해자와 합의가 이루어졌거나 보험 처리가 완료되었더라도,

수사기관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① 형사 입건
② 기소 여부 판단
③ 재판 절차 진행

즉,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면 형사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처벌은 어떻게 규정되어 있나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 제2항에 따라 형사처벌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고 결과에 따라 적용 법조는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검토됩니다.

▪ 업무상과실치상 또는 중과실치상(형법 제268조)
: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사망 사고의 경우
: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다만 실제 형량은 사고 경위, 과실 정도, 피해 회복 여부, 전과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12대 중과실이면 무조건 처벌받나요?

많은 분들이 12대 중과실에 해당하면 무조건 유죄라고 오해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해당 중과실 요건이 충족되는지

여부 자체가 쟁점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부분이 다툼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① 신호위반이 실제로 있었는지 여부
② 중앙선 침범이 불가피한 긴급 상황이었는지 여부
③ 횡단보도 보행자가 법적으로 보호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

이처럼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법적 평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사 단계에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초기 진술이 사건의 방향을 크게 좌우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신중해야 합니다.

• 사고 원인에 대한 단정적 표현
• 과실을 과도하게 인정하는 진술
•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에 대한 추측성 답변

초기 조사에서의 진술은 이후 재판에서도 중요한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중과실 여부 판단은 진술 내용과 객관적 자료를 종합하여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관계 정리가 중요합니다.

교통사고변호사 상담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법적 검토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12대 중과실 해당 여부가 불명확한 경우
•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중하게 평가되는 경우
• 형사 입건 또는 기소 통지를 받은 경우
• 1심 판결 이후 항소를 고민하는 경우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단순한 보험 처리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형사책임이 문제 되는 상황이라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사고 구조와 법적 쟁점을 차분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과실 범위와 법적 위험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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