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의 스토킹 이렇게 대응하세요
연인 관계는 끝났는데
연락은 끝나지 않는다면
그 관계는 이미 종료된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자”
“너 없으면 못 산다”
“다 폭로하겠다”
헤어진 연인의 반복적인 연락과 접근은
단순한 집착이 아니라
스토킹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감정 문제로만 생각하고
참아야 할 사안이 아닙니다.
아래 순서대로 대응하세요.
1.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분노하거나 설득하려는 대화는
상대에게 여지가 됩니다.
① 장문의 설명
② 반복된 설득
③ 사과·위로
는 관계를 끊는 방법이 아닙니다.
연락 거부 의사를 명확히 전달한 뒤
추가 응답은 중단하셔야 합니다.
2. 모든 기록을 남기세요
스토킹 사건의 핵심은
패턴입니다.
① 문자·메신저 캡처
② 부재중·통화 기록
③ SNS 메시지·댓글
④ 집·직장 방문 정황
삭제하지 말고
날짜와 시간대가 보이도록 보관하세요.
한 번의 연락이 아니라
반복된 접근이 중요합니다.
3. 차단 후 다른 수단 접근도 증거입니다
번호를 차단했는데
다른 번호로 전화가 오거나
지인을 통해 연락이 온다면
이는 스토킹 여부 판단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우연이라고 넘기지 마세요.
연락 거부 의사 이후의 접근은
명확한 증거가 됩니다.
4. 직접 만나 해결하려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한 번만 만나자는 제안은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감정 정리를 위한 만남이 아니라
압박·회유·협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만남은 통제된 절차 없이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전문기관을 통한 초기 상담
불안이 반복되고
일상이 흔들리고 있다면
이미 피해를 입으신 겁니다.
해바라기센터에서는
① 스토킹 피해 상담
② 피해 기록 정리
③ 보호 절차 안내
를 통해
현재 상황을 공식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이 기록은
향후 법적 대응의 기준이 됩니다.
이별은
상대의 동의가 아니라
당신의 선택으로 끝납니다.
그 선택을 존중하지 않는 반복적인 접근은
사랑이 아니라 침해입니다.
참는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경계를 분명히 할 때
멈출 수 있습니다.
이엘 성범죄 피해자 케어센터와 저 정선경 변호사는 "수임료는 가해자에게 받겠습니다"라는 원칙 아래, 피해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사건의 법적 대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