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사망은 고의적인 결과이므로,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돌아온 것은 차가운 '지급 거절' 통보였습니다. 오랫동안 성실히 보험료를 내며 의지했던 보험사가 한순간 남처럼 돌아서버린 상황, 그 배신감과 막막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실 겁니다.
인터넷에는 안 된다는 말뿐이고, 대형 보험사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지 두려우신가요? 경험 있는 변호사의 조력을 받은 이후 포기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제가 해결한 이 사례가 여러분에게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 법률 검토 : '선택'인가 '사고'인가
보험사는 늘 '고의성'을 강조하지만, 법의 잣대는 다릅니다. 핵심은 [자유로운 의사결정]의 유무입니다.
면책 예외 조항: 정신질환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의 자해는 '사고'로 간주합니다.
판단 근거: 단순히 우울증 약을 먹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사고 직전의 환경, 심리적 급변 상태를 법리적으로 재해석해야 합니다.
✅ 결과 : 지급률 0%에서 100% '전부 승소'
자본력을 앞세운 보험사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입증 전략으로 승소 판결을 끌어냈습니다.
1️⃣ 의무기록 감정의 노하우 - 단순히 진료 기록을 제출하는 것은 하책입니다. 법원 감정의에게 고인의 약물 복용량 변화가 인지 능력에 미친 영향, 의학적으로 자제력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상태를 이끌어내는 '감정 사항 구성'은 실제 수행 경험이 풍부하지 않으면 자칫 피상적인 감정신에 그칠 수 있습니다.
2️⃣ 일상의 기록으로 논리 구성 - 사고 전 예약했던 식당, 새로 산 물건 등 일상의 증거들을 수집하여 '계획된 고의'가 아닌 '돌발적 사고'임을 입증했습니다.
3️⃣ 지연이자 3,000만 원 추가 확보 - 법원은 보험사의 부지급 결정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 결과 보험금 100% 전액 지급은 물론, 지급을 거절했던 기간 동안의 지연이자 약 3,000만 원을 추가로 받아내며 의뢰인의 경제적 권익을 완전히 회복시켜 드렸습니다.
결과: 보험금 100% 전액 지급 + 지연 이자 합산 승소
💡 실무 TIP: 보험사 대응 전 필수 체크리스트
유족분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시는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포기하는 순간 끝입니다: 보험사의 통보는 '확정'이 아닌 '주장'일 뿐입니다.
성급한 답변 주의: 보험사 측은 유도질문이나 회유성 발언을 하기도 하고, 추후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의료기록 제공 동의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섣불리 대응하지 마시고 전문가를 통해 소통하십시오.
감정 사항의 정교함: 의무기록 감정은 변호사의 역량이 가장 크게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어떤 질문을 하느냐가 승패를 결정합니다.
비슷한 분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든든했던 보험사가 등을 돌릴 때, 변호사는 당신의 가장 강력한 조력자가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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