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대표 조기현 변호사입니다.
수만 건의 형사 사건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결론은 명확합니다.
"경찰 조사 단계에서 매듭짓지 못하면,
이후의 싸움은 몇 배로 고통스러워진다"는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수사기관의 연락에 당황하여
방어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고
범죄 혐의를 뒤집어쓰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습니다.
형사 사건의 성패를 가르는 골든타임은
바로 수사 초기 며칠입니다.
💡
오늘은
형사전문변호사인 제가
정리해 드리는 내용만 숙지하셔도
억울한 상황은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1. 무방비 상태로 출석하는 행위
경찰이 전화를 했다는 것은
이미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라는 뜻입니다.
📌
수사관은 이미 고소인의 진술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불리한 질문 시나리오를
완성해 두었습니다.
📝 기초 정보 확보
전화를 받으면
당황해서 출석 날짜만 잡지 마십시오.
해당 경찰서와 담당 팀, 수사관 이름,
사건 번호를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여청팀'인지 '경제팀'인지에 따라
대응 전략의 시작점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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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소장 확인 없이
진술하는 위험성
"떳떳하니 가서 설명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상대방은 본인에게 유리하도록
사실관계를 재구성했을 가능성이 크고,
그 공백을 본인의 어설픈 답변이 메우는 순간
혐의가 확정됩니다.
🔍 정보공개청구 필수
"고소장 내용을 확인한 뒤 출석하겠다"라고
당당히 요청하십시오.
상대방이 언제, 어떤 행위를 했다고 주장하는지
정확히 알아야만 논리적인 방어가 가능합니다.
고소장을 분석하는 일주일의 시간이
평생의 전과 기록을 결정합니다.

3. '피의자 신문 조서'의
검토 소홀
조사실에서 수사관은
본인의 답변을 요약하여 기록합니다.
이때 '아' 다르고 '어' 다른 기록이 시작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라는 추측성 답변이
조서에는 "그랬습니다"라는 확정적 표현으로
남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마지막 10분의 사투
조사가 끝난 후 피곤하다는 이유로
조서를 대충 훑어보지 마십시오.
수사관이 유도 심문을 했는지,
본인의 진의와 다른 단어가 사용되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잘못된 부분은 그 자리에서 당당히
수정을 요구하는 것이 법이 보장한 권리입니다.

4. 억울함에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
고소 내용을 확인하고 분노를 참지 못해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하거나
취하를 종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는 사건을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입니다.
🚨 추가 범죄의 위험
직접 연락하는 행위는
협박으로 오인받거나
'증거 인멸의 우려'로 판단되어
구속 영장 청구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소통은 반드시
변호사나 수사기관을 통해
공식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5. 전문가 없는
묵비권 행사의 함정
법적으로 보장된 묵비권은
실무에서 종종 범행을 인정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특히 수사관이 조서에
"피의자가 고개를 숙이고 한참 고민하더니
진술을 거부함"과 같은
주관적인 묘사를 적어 넣으면
나중에 판사에게 매우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 현장 대응의 가치
전문가가 옆에 있다면
이러한 주관적이고 부정적인 묘사를
즉시 삭제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묵비권을 쓰는 것은
수사관에게 부정적인 기록을 남길
기회를 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경찰 조사 현장에서의 압박에 못 이겨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하는 분들을 볼 때마다
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조사 단계에서
제대로 된 의견서 한 장,
변호사의 정교한 동행 한 번만으로도
결과는 '무혐의'로 끝날 수 있습니다.
수원형사전문변호사로서 쌓아온 치밀한 전략으로
여러분이 경찰 단계에서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막막하고 두려운 상황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 주십시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24시간 휴일 및 주말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상담, 대면상담 등 모든 상담은
조기현 대표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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