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그랜드파크 지역주택조합 : 2심 역전승! 신탁사 집행까지!
화양동그랜드파크 지역주택조합 : 2심 역전승! 신탁사 집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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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동그랜드파크 지역주택조합 2심 역전승! 신탁사 집행까지! 

김진우 변호사



안녕하세요,

지역주택조합 소송의 동반자, 부동산 전문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지역주택조합 소송을 진행하다 보면 예상치 못하게 1심에서 실망스러운 결과를 얻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하지만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법리적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항소심에서 충분히 결과를 뒤집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양동 그랜드파크 지역주택조합을 상대로 1심의 부당함을 바로잡고 항소심 승소를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합니다.


1. 1심 판결의 쟁점: "신탁사가 바뀌었으니 돈을 못 준다?"

1심 판결의 내용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1. 조합의 반환 의무 인정: 재판부는 지역주택조합이 원고(조합원)에게 돈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2. 신탁사 변경의 함정: 하지만 문제는 '신탁사'였습니다. 소송 도중 신탁사가 교체되었는데, 1심 판결은 "새로운 신탁사는 과거의 사건(이전 신탁사 시절 발생한 일)에 대해 책임이 없다"는 조항을 근거로 신탁사의 지급 의무를 면제해 주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돈을 돌려받아야 할 권리는 인정받았지만,

실제 돈을 집행할 신탁사로부터는 돈을 받을 수 없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된 것입니다.


2. 항소심에서의 강력한 반격: "법리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서울고등법원 재판부에 1심 판결의 법리적 오해를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1. 조항의 올바른 해석: 신탁사가 교체될 때 '과거 일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조항은 신탁 업무의 연속성을 해치기 위함이 아닙니다.

  2. 본질적인 반환 의무: 애당초 돌려주어야 할 돈이라면, 그 원인이 언제 발생했는지와 상관없이 현재 자금을 관리하는 신탁사가 지급하는 것이 맞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3. 서울고등법원의 판결: "신탁사는 돈을 지급하라"

서울고등법원은 저희의 주장을 받아들였습니다.

"신탁사는 자금 집행 요구에 따라 정당하게 돈을 꺼내주어야 한다"


4. 김 변호사의 한마디

부동산 소송, 특히 지역주택조합 관련 분쟁은 법리가 복잡하고 상대 측의 대응도 만만치 않습니다.

1심에서 패소했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1. 잘못된 판결은 항소심에서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2. 판결문 확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돈을 돌려받는 집행의 단계까지 확실하게 조력하겠습니다.

유사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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