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지 말고 반성해"가 아동학대? 불처분결정 전략 알아보기
"밥 먹지 말고 반성해"가 아동학대? 불처분결정 전략 알아보기
법률가이드
고소/소송절차수사/체포/구속형사일반/기타범죄

"밥 먹지 말고 반성해"가 아동학대? 불처분결정 전략 알아보기 

조기현 변호사

"밥 먹지 말고 반성해"가 아동학대?

불처분결정 전략 알아보기

 

목차

1. 훈육과 정서적 아동학대, 그 모호한 경계

2. [실제 사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A씨의 '불처분 결정’

3. 아동학대 사건, 초기 대응이 생명입니다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대한중앙 아동학대변호사 조기현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아동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어느 때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바람직한 변화이지만,

한편으로는 교육 현장이나 복지 시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와 종사자분들이

'정당한 훈육'조차 '정서적 아동학대'로 오해받아

법정 싸움까지 이어지는 안타까운 사례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복지시설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는 만큼

갈등 중재와 훈육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그 경계가 모호하다 보니,

한순간에 '학대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힐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오늘은 훈육정서적 학대의 차이점을 짚어보고,

제가 직접 수행하여 불처분 결정을 이끌어낸 실제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훈육과 정서적 아동학대, 그 모호한 경계

 

정서적 아동학대

아동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언어적 위협, 정신적 위축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신체적 폭력이 없더라도

아동의 정신건강과 발달에 해를 끼칠 '위험'만 있어도 인정될 수 있어

그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그렇다면 법원은 무엇을 기준으로 '정당한 훈육'인지 판단할까요?

목적의 정당성

아이의 행동 교정과 성장을 위한 교육적 의도였는가?

상황의 필요성

당시 그 훈육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는가?

방법의 적절성

아이의 연령과 발달 상태에 적합했는가? 대화와 설명을 우선했는가?

"아이를 위해서였다"라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법리적으로 치밀한 소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실제 사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A씨의 '불처분 결정'

[사건의 개요]

아동복지시설 종사자의뢰인 A씨

시설 아동 B군

다른 아이들을 밀치며 위험하게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A씨는 강한 어조로 “밥 안 먹고 반성하고 있어야겠네”라고 말한 뒤,

잠시 동안 B군식사에서 제외하고 복도에 세워두었습니다.

이 일이 발단이 되어 A씨는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대응전략]

고의성 부정

A씨에게 아동을 괴롭히려는 의도가 아닌,

타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었음을 강조.

필요성 소명

당시 현장에 있던 다른 아이들의 증언과

동료 교사들의 진술을 확보하여

훈육의 시급성을 증명.

수단과 정도의 적정성

장시간 방치가 아닌 짧은 시간의 격리였으며,

이는 단체 생활의 규칙을 가르치기 위한 통상적인 지도 범위 내임을 논리적으로 주장.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대한중앙의 주장을 받아들여,

A씨의 행위가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훈육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최종 '불처분'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동학대 사건, 초기 대응이 생명입니다

 

정서적 아동학대는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이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사건 초기부터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당시 상황의 맥락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교사나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될 경우,

형사처벌 외에도 취업 제한 등 생계에 치명적인 불이익이 따를 수 있습니다.

억울한 상황일수록 감정적인 호소보다는

객관적인 증거법리적 대응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오해받지 않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훈육이 학대로 변질되어 고통받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문가를 찾으십시오.

수많은 아동학대 사건을 성공적으로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겠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24시간 휴일 및 주말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상담과 대면상담 모두

조기현 대표변호사가 직접 진행합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조기현 변호사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12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