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 기록도 포함되었을까?", "경찰이 집으로 찾아오면 가족들은 어떡하나..."
최근 경기남부경찰청이 AVMOV 서버를 '미러링'하여 61만 건의 다운로드 기록과 24만 건의 댓글을 확보했다는 보도 이후, 극심한 불안감에 잠 못 이루는 분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막연한 공포에 떠는 것이 아닙니다. 수사기관이 확보한 증거의 의미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내 일상과 가족을 지키기 위한 '방어막'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입니다.
1. 61만 건의 '로그, IP 기록', 더 이상 부인은 통하지 않습니다.
이번 수사의 핵심은 경찰이 이용자의 PC를 압수하기 전, 이미 서버단에서 '누가, 언제, 무엇을' 봤는지 입증하는 객관적 물증(로그, IP, 해시값)을 모두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 "실수로 눌렀다?" → 24만 건의 댓글 내역과 체류 시간이 당신의 고의를 입증합니다.
❌ "다운로드 안 했다?" → 스트리밍 시 저장되는 캐시 파일도 법적으로는 '소지'입니다.
❌ "무슨 영상인지 몰랐다?" → 포인트 결제와 검색 기록은 '확정적 고의'의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2. "지금" 할 수 있는 대응 전략: 가선임 (feat. 송달장소변경 준비)
수사기관의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가장 위험한 도박입니다. 이미 증거가 확보된 상태이기에, 추후 진행될 수사에 '지금부터' 대비하셔야 합니다.
① '가선임'으로 수사에 선제적 대비
연락을 받고 당황하여 내뱉은 첫 마디가 유죄의 증거가 됩니다. 변호인을 미리 선임하는 '가선임'을 진행하면 본 사무실이 파악하고 있는 최신 AVMOV 수사 트렌드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사관 대응: 직접 대응할 필요 없이 "변호사가 선임되어 있으니 그쪽으로 연락하라" 한마디면 됩니다.
전략 수립: 수사기관이 확보한 데이터 중 내 혐의와 직결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단순 음란물 소지(처벌 불가)'와 '불법 촬영물/아청물 소지(처벌 대상)'를 명확히 구분하여 방어 전략을 짭니다.
② 가족을 지키는 방패, '송달장소 변경'
형사 처벌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가정의 붕괴입니다. 수사 개시 통지서, 출석 요구서 등 법원 등기가 집으로 날아가는 끔찍한 상황을 막아야 합니다.
우편물 차단: 경찰 출석요구서, 법원 등기 등 모든 수사 관련 우편물이 자택이 아닌 '본 변호사 사무실'로 발송됩니다.
비밀 보장: 가족이나 동거인이 사건 내용을 알게 되는 참사를 차단합니다.
심리적 안정: 언제 우편물이 올지 모른다는 공포에서 해방되어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③ 디지털 포렌식 대비와 논리적 변론
무작정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은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 영장의 빌미가 될 수 있습니다.
확보된 61만 건의 데이터 중 내 혐의와 직결된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법리적으로 다툴 수 있는 부분(위법 수집 증거, 고의성 결여 등)을 찾아 수사에 대비하며, 추후 논리적인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3. 일상을 지키는 현명한 선택
단순히 야동 한 편 본 죄로 성범죄자 낙인이 찍히고 가정이 무너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은 수사기관이 확보한 방대한 증거에 맞서, 초기부터 치밀한 법리 분석과 선제적인 방어 전략(가선임, 송달장소변경 준비)을 수립하여 수사기관의 논리를 반박하고 처벌 수위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지금도 수사망은 좁혀오고 있습니다.
수사관이 당신의 번호를 누르기 전에 움직이십시오.
불안해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확보하신 증거 자료나 기억나는 정황들을 가지고 구체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여러분의 비밀과 일상을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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