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ㆍ상속] 상속 기여분 주장, 어디까지 인정될까?
[가사ㆍ상속] 상속 기여분 주장, 어디까지 인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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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ㆍ상속] 상속 기여분 주장, 어디까지 인정될까? 

김동훈 변호사

안녕하세요. 클리어 법률사무소입니다.

상속 문제는 재산 규모와 무관하게 형제 간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기여분 주장이나 부당이득 반환 문제가 얽히면 분쟁은 더 복잡해집니다.

오늘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양을 이유로 기여분을 주장하는 경우 어떻게 방어할 수 있는지”,

“장기간 무상 거주에 대한 부당이득반환청구가 가능한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실제 사례로 보는 상황 정리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주택이 3형제에게 1/3 지분씩 상속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큰아버지가 소송을 제기하며,

“내가 할아버지를 봉양했으니 기여분 30%를 인정해 달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증거로는

  • 친척·이웃의 사실확인서

  • 할아버지의 의무기록(병력 자료)

정도가 있고, 경제적 지출 증빙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큰아버지는 상속개시 이후 20년 가까이 상속주택 전체를 무상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의 모든 사실관계는 특정, 식별이 불가하도록 각색, 변경되었습니다.


Q1. 기여분 주장은 얼마나 인정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방어 가능성이 높습니다.

법원에서 인정하는 기여분은 단순한 병간호나 생활 부양을 넘어,

피상속인의 재산 유지·증가에 특별한 기여가 있는 경우에 한정됩니다.

단순한 동거·간병은 “자식으로서의 통상적인 효행”으로 평가되어 특별 기여로 보기 어렵습니다.

큰아버지 측 증거인 사실확인서는 주관적 진술에 불과하고,

경제적 지출 증빙이 전혀 없다는 점은 방어 측에 유리합니다.


Q2. 만약 일부 기여분이 인정된다면 불리한가요?

✔️큰 부담은 아닙니다

기여분은 재산 전체가 아닌 상속분을 조정하는 개념입니다.

설령 일부 인정되더라도 30%라는 큰 비율을 그대로 받아들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반박 논리를 제시하면 원고 청구를 크게 제한할 수 있습니다.


Q3. 큰아버지가 20년간 무상 거주한 부분은 청구할 수 있나요?

✔️부당이득반환청구가 가능합니다.

큰아버지는 자신의 1/3 지분만큼은 정당하게 사용했지만,

나머지 2/3 지분(아버지·작은아버지 몫)을 20년간 독점 사용했습니다.

따라서 임대료에 해당하는 임료 상당액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할 의무가 있습니다.

다만, 과거분은 소멸시효(10년)에 따라 최근 10년치까지만 청구가 가능합니다.


Q4. 전략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방어 + 반격” 투트랙 전략이 필요합니다.

  • 기여분 주장 방어 논리 정리

  • 부당이득반환청구 반소 준비

  • 장기간 상속재산 사용 문제 해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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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 분쟁에서 기여분 주장은 종종 제기되지만, 실제 인정되는 경우는 제한적입니다.

또한, 장기간 무상거주 문제를 부당이득 반환으로 연결하면 유리한 반격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 클리어 법률사무소는

✔️ 기여분 주장 방어 논리 정리

✔️ 부당이득반환청구 반소 준비

✔️ 장기간 상속재산 사용 문제 해결 전략

을 통해 의뢰인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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