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배우자에게 외도 사실 알리고 싶을때
상간녀 배우자에게 외도 사실 알리고 싶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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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배우자에게 외도 사실 알리고 싶을때 

최지연 변호사

안녕하세요.

[나를 위한 나만의 변호사]

최지연 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지니 공기가 많이 건조해졌네요.

몸도 마음도 건조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몸 건강, 그리고 마음 건강

모두 잘 챙기셔야 합니다.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이라는 점

잊지마세요.

그런데... 몸의 상처는

약을 바르면 낫지만,

마음의 깊은 상처는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요.

특히 배우자의 배신으로 생긴 억울함과 분노는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제 사무실을 찾아오시는 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상간녀 남편에게

혹은

상간남 아내에게

이 사실을 알려도 될까요?"

의뢰인분들께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자

제가 가장 말리고 싶은 행동입니다.


"나만 당할 수 없죠"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나만 이렇게 고통스러울 수 없다.

그 여자도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는 마음,

그렇기에

상간녀 남편에게,

혹은 회사에,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터뜨리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하지만 절대,

절대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의 남편이나 제3자에게 알리는 순간,

고통받는 내가

오히려

'가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우리 법은

'사실적시 명예훼손'에 대해

처벌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100% 진실이라도,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속은 시원할지 몰라도,

그 대가로 나는 벌금형을 받거나

심지어

내가 그 여자에게

위자료를 물어주어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가장 현명하고 합법적인 대응 방법

그렇다면 이 억울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은,

감정적인 폭로가 아닌

'법적인 절차'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바로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세요.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소송을 제기하면,

법원은 '소장'을

그 여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보내게 됩니다.

만약 그 여자가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면,

그 서류를 누가 받게 될까요?

법원에서 날아온

공식적인 서류를

남편이 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내가 직접 알린 것이 아니라,

'합법적인 소송 절차'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억울함은 법으로 보상받고,

그 여자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며,

그 과정에서 내가 원했던

'알려지는 효과'까지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룰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밤잠 설치게 하는 그 억울함,

절대 혼자 끌어안고 삭이지 마세요.

어떤 선택이

'나'를 위한 최선의 길인지,

마음이 정리되지 않을 때,

언제든 저를 찾아주세요.

그저 마음 터놓고

이야기할 곳이

필요하다 생각하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이제는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나를 위한 법률사무소의 최지연 변호사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나'를 잃지 않도록,

오로지 '당신'만을 위한 변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제는 그 누구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세요.

[ 최지연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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