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재건축분쟁 손해배상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부동산재건축분쟁 손해배상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해결사례
건축/부동산 일반재개발/재건축손해배상

부동산재건축분쟁 손해배상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박동민 변호사

재건축분쟁손해배상승소

*****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아크로, “건설 전문 박동민 변호사”입니다.

시공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 → 결과 : ‘1억 4,000만원 지급’ 판결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각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사실관계 >>

의뢰인은 수도권에서 노후 다세대주택을 재건축하기 위해

시공사 B사와 재건축 시공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에 따르면 B사는 12개월 내에 공사를 완공하고,

의뢰인은 공사대금을 3회에 걸쳐 분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공사 개시 후 6개월이 지나도록 공정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했고,

현장에는 자재 부족, 안전 미비, 하도급 업체 임금 체불 등 문제가 속출했습니다.

게다가 시공사는 허가받지 않은 설계 변경을 자의적으로 진행해

인근 토지 경계선을 침범하는 등 심각한 부실시공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시공사에 수차례 시정 요청을 했지만,

B사는 “공사 지연의 원인은 발주자 측 자금 사정 때문”이라며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본 변호사를 통해 시공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건설 전문 변호사 – 법적 조력 및 결과 >>

① 계약 위반 및 공사 지연의 책임 구조 분석

변호사는 먼저 계약서, 공정표, 현장보고서, 하도급계약 내역을 면밀히 검토했습니다.

결국 자재비 미납이나 설계 변경 등의 주요 사유가 모두 시공사 내부 문제로 인한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공사 일정표를 증거로 제출하여 시공사가 공정률 보고를 허위로 작성하고, 발주자에게 허위 진행상황을 전달한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② 부실시공에 대한 현장 감정신청

법원에 현장감정을 신청하여 기초콘크리트 두께 부족, 철근 간격 미준수, 방수 미시공 등의 하자를 객관적으로 입증했습니다.

감정 결과서에는 “시공 불량으로 구조적 안전성이 저하되었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시공사의 중대한 과실이 인정되었습니다.

③ 시공사의 주장 반박 및 손해배상 산정

시공사는 “발주자가 대금지급을 지연시켜 공사가 중단되었다”고 주장했으나, 변호사는 계좌 내역과 이메일 교신을 통해 의뢰인이 이미 선지급한 금액이 계약금의 80% 이상임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재건축 지연으로 인한 추가 금융비용, 임시거주비, 설계변경비 등을 근거로 총 2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를 제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법원은 “시공사가 공사기간 내에 완공할 능력과 의지가 없었고,

시공상의 하자가 명백하게 입증되었다”며

의뢰인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를 일부 인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공사는 계약금 일부를 반환하고,

추가 손해금 1억 4,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건축 현장, 왜 갈등이 반복될까?

재건축 사업은 노후 건물을 새롭게 짓는 과정이지만, 조합, 시공사, 건축주, 세입자, 투자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사소한 의견 차이도 쉽게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사 지연, 부실시공, 공사비 증액, 하도급 분쟁 등으로 재건축 분쟁이 심화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시간과 비용만 늘어나므로, 법적 구조를 이해하고 증거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재건축 분쟁은 어떤 유형이 가장 많을까?

재건축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시공사의 부실시공과 공사 지연
공기를 지키지 않거나 품질 미달 시공이 대표적입니다. 구조부 하자는 시공사의 하자담보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② 공사비 증액 요구
자재비 상승이나 설계 변경을 이유로 공사비를 추가 청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도급계약서의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면 효력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③ 하도급·임금 체불 문제
하도급대금 체불 등으로 조합이나 발주자가 책임을 부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④ 공사 중단과 계약 해지
시공사 재정난이나 현저한 지연으로 공사가 멈추면 계약해지를 검토할 수 있지만, 절차를 잘못 진행하면 오히려 손해배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⑤ 사업비 정산 및 분양가 분쟁
사업비, 이익 배분 기준이 불명확하면 조합과 시공사 사이에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재건축 분쟁의 핵심 쟁점은 무엇일까?

재건축 관련 소송의 판단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계약서의 명확성
공사 범위, 공기, 대금지급 시점, 하자보수 조건 등이 명확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없는 내용은 인정되기 어렵습니다.

② 시공사의 의무 이행 여부
공정률 보고서, 감리 일지, 사진, 회의록 등으로 실제 진행 상황을 입증해야 합니다.

③ 발주자의 협력의무 위반 여부
대금 지급 지연, 설계 변경 요구 등 발주자 책임으로 지연된 부분은 시공사의 책임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④ 하자 및 손해액 입증
법원 감정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하자와 손해액을 판단합니다.

재건축 분쟁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다음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① 계약서 검토
공정관리, 하자보수, 지연배상 등 핵심 조항은 명확하게 설정해야 합니다.

② 감리 참여 및 중간 점검
감리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설계 변경 사항은 반드시 서면으로 남겨야 합니다.

③ 서면 증거 확보
문자, 이메일, 회의록 등 구체적 기록을 남겨야 추후 법적 근거가 됩니다.

④ 하도급 업체와 직접 계약 금지
직접 계약은 책임 구조를 복잡하게 만들어 분쟁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재건축 분쟁 관련 FAQ

Q. 시공사가 공사를 중단했습니다. 계약해지할 수 있나요?
A. 공사 중단이 30일 이상 지속되고 독촉에도 회복되지 않았다면 해지가 가능합니다. 다만 절차 누락 시 손해배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토가 필요합니다.

Q. 하도급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면 발주자 책임인가요?
A. 아닙니다. 하도급 문제는 원칙적으로 시공사의 내부 사정입니다.

Q. 준공 후 하자가 생겼는데 하자보수기간이 지났습니다. 청구할 수 있나요?
A. 중대한 과실이 인정되면 하자보수기간 이후에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Q. 시공사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할 때 무조건 따라야 하나요?
A. 계약서상 근거가 없거나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재건축 분쟁, 감정이 아닌 법리로 해결해야 한다

재건축 분쟁은 공사계약서 문구 하나, 공정표의 숫자 하나가 결과를 바꾸는 영역입니다. 시공사와의 갈등이 길어지면 전체 사업이 중단되거나 손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계약 검토, 증거 확보, 대응 전략 수립이 필수적입니다.


부동산·재건축 분쟁은 기술적 요소와 법률적 판단이 결합되는 복잡한 분야인 만큼,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통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법원 기준에 맞춘 전략을 세우는 것이 최선의 대응입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박동민 변호사 작성한 다른 포스트
조회수 38
관련 사례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