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성범죄 준강간 무혐의 불기소 및 무고 역고소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공무원 범죄 및 징계 대응 조력에
강력한 전문성을 보유한 법무법인 대한중앙 형사전문변호사 이동규입니다.
오늘은 연인 관계에서 자주 문제되는
‘묵시적 동의’와 ‘부작위에 의한 동의’가
핵심 쟁점이었던 준강간 사건에서,
법무법인 대한중앙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낸 사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현직 지방직 7급 공무원인 의뢰인은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으로부터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두 사람은 장기간 연애하며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했지만,
결별 후 상대방이
“만취 상태에서 성관계를 당했다”는
내용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입니다.
문제는 실제 사건 당시
명시적인 거부나 저항이 없었고,
이후에도 두 사람은 평소와 다름없이
연락과 만남을 이어갔다는 점이었습니다.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 변호인의 전략적 대응이 중요했다
경찰은 사건을 단순히 “수면 중 혹은 만취 상태
에서 이루어진 성관계”로 판단해,
추가 조사 없이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 때 의뢰인의 직장인 시청에도 기소의견으로
의뢰인이 송치되었다는 사실이 통보되었고
의뢰인은 그 즉시 저희 법무법인 대한중앙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사건을 의뢰받은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이 사건이 단순한 피해자 진술에 의존한
불완전한 판단임을 지적하며,
검찰 단계에서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저희는 우선 ‘동의의 법리’를 중심으로
접근했습니다.
대법원은 성적 행위에서의 동의가
반드시 명시적일 필요는 없으며,
상대방의 태도나 반복된 관계의 맥락 속에서
묵시적·사후적 동의가 인정될 수 있다고
판시해 왔습니다.
의뢰인의 사건 역시 당시 관계가
상호 신뢰 속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졌고,
이후에도 피해자라 주장하는 상대방이
아무런 불만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러한 법리가 충분히 적용될 수 있었습니다.
‘묵시적 동의’와 ‘항거불능’의
경계, 그 법리적 핵심
준강간죄가 성립하려면
피해자가 항거불능 상태에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술에 취해 있거나,
피로로 잠든 상태만으로는
법적 항거불능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의학적 견해와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항거불능 상태는
단순한 취기나 졸음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사 표현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
여야 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주장하는 ‘수면 중 행위’가
실제로는 명확한 거부 없이 이뤄졌고,
이후에도 일상적인 교제를 이어갔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대화, 주변 진술 등을 정리하여 제출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는 피해자의 진술과 상반되는
정황으로 평가되었고,
검찰은 ‘항거불능 상태 이용’이라는 구성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검찰의 결론: “항거불능 이용 증거 부족”, 무혐의 불기소 결정
결국 검찰은 법무법인 대한중앙이 제출한
의견서와 증거들을 받아들였습니다.
검찰은 “피의자가 피해자의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했다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의 진술 신빙성 또한 낮다”며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 불기소 처분을 근거로
지방직 공무원인 의뢰인에게 진행되던
징계절차 역시 즉시 중단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중요했던 점은,
단순히 “동의가 있었다”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그 주장을 뒷받침할 구체적 정황증거와
법리적 근거를 치밀하게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성범죄 사건은 감정적인 대응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사실관계의 구조를 해석하고,
법이 요구하는 요건 하나하나를 입증해 나가야만 억울함을 풀 수 있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 무고 역고소 진행 중
저희는 의뢰인의 명예 회복을 위해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짓는 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라 주장한 상대방이 결별 후
허위 내용으로 고소를 제기해 의뢰인을
사회적으로 매도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저희는 신속히
상대방을 무고죄로 역고소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수사기관은
상대방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고,
제출된 자료들과 객관적 정황이
배치된다는 점을 인정하며
무고 혐의에 대해 별도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처럼 무혐의 처분 이후
무고 대응까지 이어지는 절차는,
단순히 피의자 입장에서 벗어나는 것을 넘어
사회적 명예를 회복하는 과정입니다.
결별 후 감정적 고소,
초기 대응이 승패를 가른다
이 사건은 연인 관계에서의 성적 행위가
훗날 ‘범죄’로 왜곡되는 사례의 전형입니다.
많은 분들이 “당시에는 문제 없었는데, 왜 나중에 고소를 당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십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감정적 결별 이후 상대방이 법적 절차를 보복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건에서는 첫 조사 단계에서 진술의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가 결정적입니다.
실무적으로는 참고인, 피의자 신분일 때
“술을 마시고 고소인과 성관계를 했다”
라고만 진술할 경우
경찰은 자동적으로 ‘항거불능 상태에서의
행위’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진술 과정에서
행위 전후의 대화, 태도, 관계의 지속성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하며,
그 부분을 변호사가 함께 정리해야
억울한 기소, 처벌을 막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은 공무원 범죄 및
공무원 징계 대응 조력에 있어 단언컨대
압도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대한중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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